[잡담] SkyRC MC3000이 매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

2020. 9. 12.공구와 수리


SkyRC
MC3000
SkyRC
NC2600
(2015)
SkyRC
NC1500
(2019)
OPUS
BT-C3100
OPUS
BT-C2000
LiitoKala
Lii-500S
Nitecore
SC4
Nitecore
UMS4
XTAR
VC8
XTAR
VC4S
(2019)
XTAR
Over 4 Slim
Panasonic
BQ-CC65
(2017)
Li-ion × × × ×
Ni-MH ×
개별 설정 × × × ×
충전 전류 설정 × ×
내부 저항 측정
전원 11~18V/4A 12V/2.5A USB 12V/2A 12V/1A 12V/3A 100~240V/1A
12V/3A
USB
QC2.0
USB-C QC3.0
PD3.0
12V/4A 100~240V/0.4A
스마트폰 제어 × × × × × × × × × ×
PC 제어 × × × × × × × × × × ×
정식 수입 × × × × × × × ×
가격

3만9천원
29.99USD

4만8천원 4만4천원 8만9천원

NC1500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판매되는 제품들 기능을 검색해봤는데, 의외로 MC3000처럼 기능을 갖춘 제품이 별로 없다.

최근 전자담배(…) 때문에 수입이 활발하게 되고 있는 XTAR의 경우도 굉장히 기능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충전 전류량 조절 기능이 있는 모델이 거의 없다. 아무런 설정없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자동으로 충전해주는 충전기다.

오히려 일반 사용자가 주목해야 할 제품은 8구 모델인 VC8 아닌가 싶다. 8구 제품 치고는 정식 수입가가 싼 편이고, 기능도 많다. 다만 기능을 반쪽에서만 쓸 수 있다던가 하는 제한이 붙어있다. 그런데 그래서 가격을 내릴 수 있는 것 아닌가.

결국 개별제어가 되면서 충전 전류 조절 가능한 제품을 찾다보면 MC3000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MC3000 다음이라고 평가되는 OPUS BT-C3100도 의외로 기능이 적다.

몰론 MC3000 같은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적당한 기능과 가격으로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해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NC1500이 Ni-MH만 쓰는 상황에서는 기능을 잘 선택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경쟁 제품들도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가 편해 보이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