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정보가 유출된 사이트를 알려주는 Firefox Monitor

2019. 9. 13.컴퓨터와 게임

모질라에서 운영하는 사용자 정보가 유출된(data breach) 사이트를 알려주는 서비스. 서비스는 2018년 9월에 시작했고, 2019년 6월에 나온 Firefox 67.0.1에서 지원이 강화된 듯 하다.

1차적으로는 브라우저를 통해 경고를 보여주고, 2차적으로는 본인의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내 이메일 주소가 생각보다 많은 사이트에서 털렸음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는 Have I Been Pwned의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는 듯 하고, 한국이나 중국 사이트는 아직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모질라는 암호를 관리하는 Firefox Lockwise(이전 Lockbox) 서비스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두 서비스를 통합할 가능성도 큰 거 같다.

이메일 주소나 계정 정보를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관리해야 하는 시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