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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 임상 장면(scene 을 번역한 말이겠지요? 이런 말이 여기서도 쓰일줄은 몰랐네요)에서 3년간 수련을 받는다. 수련기관이 많지 않아 경쟁이 심하다.
  • 공식적인 자격인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1급과 한국심리학회 산하 임상심리학회가 주관하는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을 모두 획득하는 것이 좋다. (이 둘의 비교는 "임상심리 관련 자격증 비교" 참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임상심리사 자격은 아직 유명무실하다.
  • 현재 임상심리전문가의 수는 300여명인데, 일자리의 수는 매우 적고, 업무량은 많다.


여러가지 케이스와 방법론을 접해야 하고, 학진등재지에 논문발표까지 해야 하는군요. 이런저런 이유로 글쓴이는 종합병원 추천.


자격 시험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

평소 영화나 만화(;)에서 자주 보던 임상심리전문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직업에 대해 저는 동경을 가지고 있는데요. (만화나 영화에 자주 나오는걸 보면 저 뿐만은 아닌 듯) 아무래도 인간의 내면을 잘 알고 있을것이라는 기대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이라고 사람을 더 잘 알고 있으라는 법은 없는데, 그래도 어쩐지 신비해) 진로 고민을 하다보니 직업의 세계에 참 관심이 가네요; 나이가 몇인데;
댓글
  • 프로필사진 월덴지기 일자리의 수는 사실 현장에 나오는 임상심리학자의 기대 수준에 따라 달리 지각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많은 보수와 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싶다는 부푼 이상을 가지고 찾으려면 매우 적을 것이고, 나름대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일을 찾으려면 그리 어렵지는 않죠. 게다가 제가 저 글을 작성하던 시점 이후로 임상심리학자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많이 넓어졌으니까요. 2006.10.15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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