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오오무라 콘 오로나민C 광고

2019.03.05연극과 영화/코미디


일본의 TV 초창기 시절 오츠카 제약의 오로나인 연고 광고로 제작된 「お笑い珍勇伝 頓馬天狗」(1959~1960)에서 오오무라 콘이 맡은 주인공 오로나이 난코오(尾呂内南公)의 대사 ‘성은 오로나인, 이름은 연고’(姓はオロナイン、名は軟膏(なんこう))가 광고에 사용되면서 유행했다. 이 프로는 방송 중에 직접 광고를 했다.

이 인연으로 1965년 발매된 오로나인 연고 이름을 딴 신제품 오로나민C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진다. 대중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오오무라 콘의 이미지가 이 모습이며 2016년에 출판된 자서전 표지에도 사용된다. 오로나민C는 1976년부터 프로야구 선수를 모델로 광고 컨셉을 바꾸는데, 1983년경까지도 광고 마지막에 이 컨셉의 오오무라 콘이 출연한다.

참고: 일본어 위키백과 大村崑, 頓馬天狗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