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gent Care, Walk-in clinic, Walk-in centres

2019.02.22 05:08건강

(조사하는 중입니다.)

  • 미국에서 1970년대부터 널리 퍼진 의료서비스로, 영국에서도 2000년대에 비슷한 업종이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walk-in clinic, urgent care, walk-in care 등으로, 영국에서는 walk-in centres로 불린다.
  • 일반 병원진료는 예약이 어렵고 대기시간이 길며, 응급실 이용은 가격이 비싸고 중환자만 상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일상적인 요구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일종의 틈새 시장으로 발전하였다.
  • 휴일에도 운영하며, 20시나 22시 정도까지 늦은 시간 또는 24시간 운영을 하기도 한다.
  • 대기시간이 다른 의료서비스에 비해 상당히 짧다. 예약없이 바로 방문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은 walk-in, urgent 등의 이름에도 나타나 있다. 반대로 순서가 밀려있는 경우에는 전화로 예약할 수 없고 직접 가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 사용기들을 보면 접수나 진행이 한국을 능가하는 속도로 빠르고 능숙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 응급실이나 연결된 병원으로 보내기도 한다. 병원과 연결된 곳도 있고(25% 정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다.
  • 엑스레이, 기본적인 혈액검사 장비, 심전도 검사 같은 사용빈도가 높은 계측장비를 갖추고 있다.
  • 기본적으로 physician과 physician assistant(PA)가 서비스한다.
  • physician assistant는 한국의료제도에는 없는 제도로, 원칙적으로 pysician의 감독하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이나 미국의 경우는 주에 따라서 physician의 직접 감독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2006년에 협회(UCAOA)의 지원으로 전문 교육 커리큘럼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 현재 한국의 의료체계에서는 이러한 업태가 생길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근무시간외 진료를 원하는 환자의 요구가 있고, 전국적인 의료 브랜드화가 가능하므로 가정의학과나 내과 등에서 이러한 사업모델을 참고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 캐나다에서는 1차의료기관의 역할을 한다. Family Doctor가 없는 경우에 찾는데, 한인 교포들도 많다. 미국과 달리 의료보험 처리가 되므로 진찰비는 부담금이 없으나 약값은 부담해야 한다.


참고

  • https://en.wikipedia.org/wiki/Urgent_care_centers
  • https://en.wikipedia.org/wiki/Walk-in_centres
  • https://en.wikipedia.org/wiki/Walk-in_clinic
  • https://en.wikipedia.org/wiki/Physician_as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