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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g-shock.com/asia-mea/en/special/gpr-b1000/

카시오(樫尾)가 CES2018에서 발표한 신제품. 2018년 3월 9일 발매 예정. 가격은 1,0000 JPY/800 USD.

지샥+스마트워치의 결합으로, 나올 것이 나왔다는 느낌이다.

특징은

  • GPS 로그 기능. 방향 안내 기능.(상품명 Navigation System)
  • 랠리 포인트 20개 저장. 로그 60개 저장.
  • GPS를 통한 시간 자동 맞춤 기능.
  • GPS 사용시 연속 20시간/ 일반 33시간 사용 가능, GPS 미사용시 2개월 사용 가능. 어두운 곳에서는 화면을 끄는 절전 모드로는 29개월.
  • 태양 전지. GPS 사용 시간을 늘릴 수 있다.(상품명 Solar-Assisted GPS Navigation) 일반 사용 모드 기준 10000 lux 태양광 아래서는 +4시간/20000 lux는 +7시간/50000 lux는 +15시간. 그런데 이정도 시간이 흐르면 해가 지겠지?
  • 무선 충전. 전원쪽 인터페이스는 USB Type A.
  •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 연결(상품명 Mobile Link)
  • 방수·방진
  • 온도·기압·방위 센서(상품명 Triple Sensor)
  • 조수 그래프
  • 세라믹 백. 장점이 뭔진 잘 모르겠는데, 무선 충전 효율 때문에 사용한 거 같다.
  • 저온 대응 -20℃까지 사용 가능.(상품명 Low Temp-LCD)
  • 60.3×57.7×20.2㎜, 142g

제품이 실제 출시되고 사람들이 사용을 해봐야 장단점이 드러나겠지만, GPS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적 오래 쓸 수 있다는 점과 G-Shock의 견고함이 경쟁 제품들과 구분되는 차이일 거 같다. 단점은 기존 제품들보다 비싼 가격.

기존 모바일 링크 연동 제품들을 보면 스마트폰이 꼭 있어야만 시계의 설정을 바꿀수 있다던지 하는 점 때문에 오히려 사용이 더 불편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 제품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또, 아예 GPS 특화로 만들었는지 스톱워치가 0.1초도 아닌 1초 단위로 작동한다는 점도 약간 아쉽다.

아마 기능을 더 추가할 수도 있었겠지만 여러가지 고려를 하다 보니 이런 제품이 나온 거 같고, 앞으로 나올 제품들을 기대해야 할 거 같다.

그리고 이 제품이 새로운 라인이 아닌 G-Shock Rangeman 이름으로 나온것도 특이한데, 앞으로 스마트워치 쪽을 더 공략하겠다는 의도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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