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면을 찍은 두 사진

2006.07.16사진

(위: 윤대진 촬영, 아래: 내가 촬영)

촬영 위치가 좀 다른데, 사이드에서 찍는 바람에 오히려 수평을 맞추게 된거 같다.
위의 사진은 객관적인 무대 조망을 담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아래 사진은 주인공에 집중.

(위: 윤대진 촬영, 아래: 내가 촬영)

위의 사진은 배우의 동작이 강조되는 시점을 포착해서 찍은 듯 하다. 공연 사진의 정석. 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찍고 싶었던 듯 하다.

(위: 윤대진 촬영, 아래: 내가 촬영)

위 사진에서는 역시 무대 전체를 조망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아래 사진은 전체를 잡지는 못했지만 뭔가 동적인 느낌이 있는 듯 하다. 위의 장면 바로 다음이 아래 장면인데, 위의 사진은 극의 진행을 미리 알지 못해, 배우가 정지해 있고, 조명을 받는 동안에 촬영을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