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을 '나의 언어'에 담는다

2007. 2. 21.읽기와 쓰기/논문쓰기

“내 생각을 나의 언어에 담아 논문을 작성했다는 말이 진실이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쓴 것을 가져왔다면 떳떳이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이왕 글을 쓰려면 규칙대로 정확히 하자는 것이죠. 기본을 지키면 표절 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찰스 립슨(시카고대학 정치학과 교수), "[‘표절한국’ 이젠 바로잡자]<1>따옴표 안쓰면 원전 밝혀도 표절" (동아일보, 2007/02/20) (via  내 마음의 풍경) 에서 인용.

'내 생각'을 '나의 언어'에 담는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가끔 '남의 생각'을 모아서 '남의 형식'에 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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