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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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김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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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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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Near Death
2010/04/30 제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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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Goodbye, Harry
문선명(1920~2012)
누군가 죽으면 그의 인생이 쉽게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살아있을 때는 결말을 알 수 없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뭐라 이야기하기 힘들지만, 고인이 되면 지난주에 본 영화 줄거리처럼 친구에게 몇마디의 말로 정리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문선명도 그렇다. 70~80년대 문선명은 안개 속에 있는 최고 지도자처럼, 그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도 힘든 정말 신비스러운 인물이었다. 문선명을 김일성에 비교하는 농담이 있었을 정도. 그러나 그의 부고를 듣자 그간 들었던 정보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정렬된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겪은 그의 젊은 시절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거다. 그러나 그의 관심을 강하게 끈 것은 매우 활발했던 한국의 개신교였을 것이다. 지금의 대형교회 같은 규모가 큰 교회가 아니라 규모는 작지만 신앙이 불타고 있는 몇몇 교회를 접했다. 아니면 개신교 측 주장대로 김백문, 박태선 등과 교분이 있어서 처음부터 그런 계통의 종교를 접했던 것일 수도 있다. 통일교 교리에서 김백문의 영향을 느낄 수도 있다.

해방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믿는 작은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거기서 경제적인 성공을 얻으려고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일천하더라도 그것을 최대한 이용했다. 문선명도 아마 기존 교단에서 목회자로 일하는 자신의 꿈을 펼치려고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왜 기존 교단에서 독립해 새로운 교단을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통일교 측에서 나오는 자료는 신격화된 내용이고, 반대로 한국 개신교에서는 왜 통일교와 척을 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찾기 힘들다. 심지어 젊은 문선명이 다녔던 교회의 목사나 장로조차 개신교의 역사에서 지워질 정도로 정보를 조작한다. 짧지 않은 북한에서의 수감 생활 중에 생각을 정리했을 듯 하다. 혹은 아예 처음부터 김백문 등의 조직과 경쟁 관계였을 수도 있다.

아무튼 한국에서 기복적이고, 집단 소유(라고 쓰고 착취라고 읽자)를 통한 공동체 생활로 성공한 종교가 통일교 만은 아니다. 문선명이 왜 미국으로 중심지를 옮겼는 지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있는데, 아마도 더 넓은 시장을 찾은 거 아닐까? 이전 단계에 이미 일본으로 진출하기도 했다.

70년대 미국은 동양의 신비주의를 팔기 좋은 곳이었다. 거기에 한국인 특유의 조직 관리 능력(?)과 창의력(;)으로 조직을 키우고 정착하긴 어렵지 않았을 거다. 몇몇 선교(?) 방법과 신도에게 행한 요법(?)은 당시 통일교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문선명 만큼 성공적인 경우는 드물다. 70년대 문선명의 조직이 놀랍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업체의 운영과 정치권과의 밀월이었다. 냉전 시대에 반공 캠페인을 조직했고, 자유로운 종교 단체의 장점을 이용해 돈을 움직였다. 80년대에는 레이건 정부 최대의 스캔들 이란-콘트라 사건의 주축이 되기에 이른다.

통일교와 한국 정부와의 관계에 관한 소문이 끊임없이 돌았고, 남한 뿐만 아니라 북한과 일본의 정부와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남북한과 일본, 미국 정부를 연결시키는 놀라운 조직이 된 것이다.



* 뉴욕 타임즈의 댓글들이 미국 사람들의 관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거 같다: http://www.nytimes.com/2012/09/03/world/asia/rev-sun-myung-moon-founder-of-unification-church-dies-at-92.html

* 해방 전후 한국 개신교 이단사(?)에 대한 간략한 정리: http://kcm.kr/dic_view.php?nid=39276
김근태
그를 괴롭히고 떵떵거리고 사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고 갔다는 것이 어떤 감동을 준다.


p.s 언론은 범죄자에게 피해를 당한 걸 ‘악연’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무제
봄에 죽었으면 좋겠다.
今敏
http://konstone.s-kon.net/modules/notebook/archives/565
무제
내 기억 속의 한국은 인명을 존중하는 곳이었는데, 요즘엔 제소자에게 주는 1년 밥값 100만원이 아까우니 빨리 죽이라고 언론에 써도 아무런 견제가 없다.

교통신호를 지킬 줄 모르는 것도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 아닐까?

노동 조건을 열악하게 만드는 것도 남의 인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고, 교육 지옥을 만드는 것도 남의 인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잘못이 클 거다. 그들이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니 백성들도 눈치볼 거 없이 따라하는 거다.
렌스혁
  • http://www.inha.ac.kr/webzine/wz_boardlist.asp?sn=238&board_id=10
  • http://blog.naver.com/leeyhyuk/40089614924
  • http://cafe.naver.com/cyclingproject/2244
내가 만약 물고기였다면
죽음에 임박했을 때 끝없는 심해로 천천히 가라앉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임사체험』(臨死体験)(1994)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이런 주제를 다루는 책들이 대게 그렇듯, 신비한 분위기만 휘휘 풍기다가 대충 넘어갈 줄 알았는데, 다치바나 다카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대한 자료와 객관적인 서술이 줄을 잇는다. 이런 주제로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가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저자가 저널리스트 출신이라 그런지 이어쓰는 재주가 비상하다.

임사체험 경험담을 읽노라니, 뭐랄까 어찌되었던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승이라는 개념이 가지고 있는 순기능인 거 같다. 이걸 자기들 장사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종교고. 저승에 대한 경건함 없이 천당, 지옥 떠드는 종교인보다 순박한 신자에게 복이 있다.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비슷한 내용 계속 읽으려니 지겹다.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이야기가 UFO, 초능력, 쿤달리니 등으로 빠진다. 임사체험과 공통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 현상들이지만 좀 장황하게 느껴진다.

상권 후반부터 더이상 읽기 힘들어서 도서관에 반납. 옮긴이도 책 내용에서 뭔가 갈증을 느꼈던 거 같다.

사실 나는 다치바나가 '인간적인 탐구'를 포기하고 사후세계의 존재를 강력하게 뒷받침해줄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주기를 바랐다. 병환이 깊어진 어머니가 계신 때문이다. - 옮긴이의 말, 하권, 414쪽.

p.s 나같이 읽기 힘들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인지, 인터뷰 내용만 모은 『証言・臨死体験』(1996/2001)이라는 책이 따로 나와있다.


Near Death
죽은 후 다시 깨어나기도 한다는 이야기는, 인간이 그저 고급스러운 생체기계임을 증명할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메인 전원이 잠깐 꺼졌다가 들어온. 난 이상하게 나이먹을수록 생각이 세속적이 된다.

5장6부를 주장한 도가는(누가 주장했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오행설의 시조들이 좀 구린 구석이 있다), 인간을 기계적으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인간은 장기(臟器)로 돌아가는 기계일 뿐이다.

현대서양의학기술은 아마 각각의 장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정성과 기계의 규모가 문제겠지만, 어쨌든 짧은 순간이나마 싸이보그는 만들어질 수 있다.
제사
제사, 장례식 이런 게 사실 뭐 쇼하는 거지. 죽은 사람은 저승 가느라 바쁜데 이승에 있는 사람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근데 이상하게 세상에는 이런 게 많아, 진지하게 연극하는 것이 인류의 가장 큰 전통 중에 하나 아닐까 하고 느껴져.

예술들도 아마 여기서 나왔겠지. 동굴 벽에 선 몇개 그어놓고 진짜 동물을 생각하다가 미술이 되고. 아무도 모르는 저승길 이야기 꾸며데다가 스토리가 되고. 없는 거 상상하는 것에서 철학도 나오고 과학도 나왔는지도 몰라.
Manifesto of Joseph Andrew Stack
김대중 (1924~2009/08/18 13:43)
나는 김대중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한국 민주주의에 가장 큰 문제인 계파주의의 한 축을 이끈 사람이었고, 지역주의의 수혜자였다. 유세장에서 행해진 그의 연설도 대부분 그런 내용이었다. 개인적으로 그(의 조직과 추종자)와 간접적으로 엮여서 진행된 일들도 그리 아름답지 아니하였다.

경제 방면으로 그는 투철한 시장주의자였다. 외국 자본 개방, 공기업 민영화, 노동자 탄압, 대기업 키워주기 등을 더 정교하게 해 내었다. IMF 이후였지만, IMF가 아니었더래도 그는 이런 정책을 취했을 것이다. (IMF 이전에 김영삼 대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간혹 한다.)

한국에서는 자유시장주의자를 빨갱이라고 부른다. 백인우월주의자에게 인종차별이 아니냐고 물으면, 소수민족을 위한 단체는 있지만 백인을 위한 단체는 없기 때문에 자신은 백인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한국에는 이보다 더 심한 집단이 있다.

문제는 이렇게 '시장주의자', '정치인' 등으로 자기 자신을 규정하고 그에 합당하게 실제로 '정치'를 한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김대중 딱 하나였다는 것이다.

한국 같은 열악한 상황에서 그가 어떻게 자신을 정치인으로 규정하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마 일부 흑색선전 — 그에 대한 흑색선전은 너무 일상적이어서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이다. 군대 정신교육의 주제였을 정도 — 에서 지적하듯이, 청년기에 가졌던 어떤 출세욕이 그를 정치로 이끌었을 것이다. 그러나 타의에 의해 청년 의원에서 민주 투사로 바뀌는 과정 어딘가에서 그는 스스로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의 글들을 찾아서 읽어볼 생각이다.

한국의 유일한 정치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R.I.P. Corazon Aquino(1933~2009/08/01)
남의 나라 일 같지 않다.
Kung-Fu, Pilot Episode (1972)


David Carrdine(1936~2009/06/04) 주연.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 장례식 보면서 울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TV로 중계되는 생판 모르는 사람의 장례식.

- 병신같이 관 옮기는 군인들 보기 싫다. 그냥 지인들이 옮겼어야 하지 않을까. 웬 국민장, 군인장이겠지.

- 장례 예절도 없는 우리나라. 너도나도 엉거주춤. 상관없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 '만약 이장춘 전 대사의 논리대로라면, 그들이 숭배하는 박정희도 '서거'한 게 아니라 '피살'된 것이다.' <http://basil83.egloos.com/4956653>

- '분향시간을 지들  편한 9시부터 5시로 딱 잡아놓고 토/일에는 아예 조문을 받지 않지를 않나... 뒤늦게 분향소가 생기니까 뒷북으로 마련을 하고 꼴랑 대사관 홈피에 공지 하나 달랑거는 꼬락서니가 영맘에 들지가 않아서 안가려고 생각했습니다.' <http://warmania99.egloos.com/4149656>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사진 기자들이랑 경호인력들 참 싸가지 없다.

- 언젠가부터 무슨 일이 생기면 경찰이나 경호원이 대중과 분리시키는 선을 만든다. 다른 일도 좀 선을 긋고 분별있게 해보지.

- 이게 전 대통령 장례식인지, 반체제 인사 노제인지.

- 누군가 노건호씨(노무현 아들)에게 외친다, '정치하세요'  나도 어쩐지 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살짝 스쳤다.
노무현 자살
나는 노무현을 찍지 않았고, 노X모를 병신이라고 생각했고, 민주당 패거리들을 하찮게 여기고, (유X민 등은 아예 사기꾼으로 생각한다) 노무현 재임 당시 정책을 아주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 언론을 통해 보여줬던 그의 인간적인 모습 때문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정상적인 대통령을 잃었다는 아쉬움 때문인 듯 하기도 하고, 어쩌면 현실 때문인 거 같기도 하다.

p.s 대통령(임금님?)이 죽어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긴 한데, 난 윤보선, 최규하 죽었을 때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오히려 욕이...) 박정희 때도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하지 못 했었다. (혈서를 쓰질 않나...) 게다가 그 나머지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생략.
장자연


<http://www.cyworld.com/jcc82>
살해당한 러시아 기자 명단 (위키백과)
러시아에서 기자가 얼마나 많이 살해당했는지 아예 위키백과에 목록이 있네요;;;

한국에서 기자하면 부귀영화를 누리면 누렸지 목숨이 위태롭지는 않지요;;;
인용
사람의 목숨은 참 얼마나 하찮은가?
죽어야만 신문에도 나고 정부도 어버버버거리기라도 하고..... (중략)

누군가 죽어도 나는 먹고 살아야한다.
그래서 죽음은 엄숙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토끼풀 (2009/01/20)
Gaza (18세 이하 관람 금지)

http://www.flickr.com/photos/effarania/3169823715/

진짜 여러 생각이 든다.
「십대들의 쪽지」

어렸을 때 지하철 구석에 있던 「십대들의 쪽지」 보면서 고민 많이 했다.

이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쓸까? 진심일까? 전도 하려고 그러나? 근데 까놓고 교회 나오라는 얘기는 없는 거 같고...

오랜만에 본 「십대들의 쪽지」는 기독교 팜플렛이었다. 호주 연수, 하버드 대학, 경영학 얘기가 왜 나와야 하는지 나로써는 잘 모르겠음.

진실되게 이런 작업을 할 사람은 당분간 안 나올 듯.
안락사
돈 없으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 사회에서 안락사가 왜 논란이 되는 지 모르겠다.

안락사를 통해 자금 회전을 빨리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지도.
그냥 의미 없는 시사 상식 중에 하나일 수도, 시험에나 쓰이는.
Αλέξανδρος Γρηγορόπουλος (1993~2008/12/06)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boston.com/bigpicture/2008/12/2008_greek_riots.html
안재환 (1972~2008)

인간의 죽음은 그의 삶이 더이상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성과 함께, 살아 있을 때는 쉽게 느끼지 못했던 삶의 메시지를 남긴다.

안재환의 죽음이 던진 메시지는 부부인 거 같다.

그의 죽음이 매스컴을 통해 확정되는 순간, 만약 내가 배우자보다 먼저 죽어야 한다면 이혼 후에 죽는 것이 예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長井健司, 미얀마 반정부 시위 취재중 사망. (2007/09/27)


長井健司(NAKAI KENJI)

(Sankei WEB에서)

참고

* 한국 기자들은 기자실이 없어서 못갔다는 소문이 있다.

* 잠잠해지면 한국 (대)기업들이 투자하게 도와줘야 한다고 다큐멘터리 찍겠지요?

* 대우인터내셔널은 대외무역법과 기술개발촉진법을 위반하면서 미얀마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했었다고 합니다. (여기를 참고, 무기 상인이 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로군요. 옆집에 대기업 다니는 김대리, 알고보니 불법으로 무기 거래하는 죽음의 상인. 거의 이수준이네요? 영화에서 나오는 악당들이나 하는 건 줄 알았지 뭐예요. 거기다가 첨단 기술 유출. 이런걸 111에 신고해야 하는거군요. 삼성 반도체 기술 빼돌린 분들보다 당연히 중형을 선고 받겠지요? 근데 왜 언론에는 이 사람들 얘기가 안나오나 몰라? 나라 팔아먹은 놈들인데?)

* 5.18 때 외국 기자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분도 있더군요.

* George W. Bush씨는 만 하지 말고 고통받는 미얀마 국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군대 보내셔야지요. 이라크랑 너무 차별대우 하는거 아닙니까? (자유와 돈이 연결되는 정신세계 황당하다.)

(2007년 9월 29일)

생전에 만든 다큐가 YouTube에 있다.
마지막 취재 과정을 다큐로 만든 것도 있다.
(2008년 8월 9일)

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 (1918~2008/08/03)

그의 작품은 나에게 언제나 폭력으로 다가왔다,
— 반공 독후감, 국민윤리 과제, 교련 발표로.

내용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이익훈 (1947~2008)
왠지 허무
Fadel Shana (1985~2008/04/16)





http://www.reuters.com/news/video?videoId=80475&newsChannel=topNews

이런 이스라엘이 좋아 죽겠다는 사람도 있다.

Goodbye, Harry

Harriet (ca. 1830~2006/06/23)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용미리 제2묘지 건물식 추모의집
용미리 제2묘지 건물식 추모의집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부질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기대할 것이 또 무엇이랴.

사람이 죽어서 꽃이 된다는 말은 사실인 거 같다.


p.s 실은 가장 먼저 생각난건 이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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