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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rolds-planet.blogspot.com/2009/06/harolds-planet-daily-cartoon_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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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MB☆'라는 불세출의 만화가 올라오던 '장재천의 찜질방'이라는 블로그에 접속이 안 되서 알아보니 예전에 쓴 글 때문에 고소를 당해서 혹 문제가 생길까봐 아예 문을 닫았다고 한다.


http://fossil.egloos.com/4037095

...는 건 페이크고, 그냥 심심해서 폭파했다고 한다. 어쩐지 신빙성 있는 말로 사람 놀래키지 말 것.

누가 모에MB 저장해 놓은 거 없나... 이럴 줄 알았으면 불펌해다 놓을 걸...

p.s 블로그 이름이 '찜질방'이니까 '찜질방 다니던 사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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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검색 제외 플러그인이 사라졌군요.

... 근데 공지를 보니 없어진건 작년 3월이네;;;

역시 맘대로 사용하려면 독립 호스팅을 사용해야 할 듯... 아 근데 그럼 서버 관리도 귀찮고, 트래픽 문제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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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le.yoppa.blog.shinobi.jp/theconversation_jp_2009010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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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ridgesignal.blog116.fc2.com/blog-entry-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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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구독해지한 유명 블로그들의 기록을 남겨둔다. 8월 쯤에서야 정리해 볼 생각이 들어서 상반기 자료는 없다.

1. 眞明行의 근현대사 인물평론 (2008년 8월)

누구에게나 자기의 믿음이 상식을 넘어서는 순간이 있다. 그 지점을 자신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종교 뿐만 아니라 우익을 자처하는 경우에도 그 지점을 자각하는 것이 힘의 근원이 될 것이다.

2. 조이라이드 (2008년 8월)

나는 그가 자기 느낌을 똑바로 얘기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문제에 대해서까지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다. 가난한 사람을 보고 '노력을 안해서 그래'하고 말하는 걸 듣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블로그에 직접 올리지 않고 야후! 만화로 링크하기 시작한 것도 큰 이유.

3. 동수의 혼잣말 (2008년 3월)

일본 만화 이야기는 눈에 안 들어와서 포기. 나는 점프 황금기에 멈춘 사람이다.

90년대 초 영화 담론에 사람들이 몰렸던 것처럼, 아니메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한마디 할 줄 알아야 하는 시대가 올까?

4. 이오공감 (2008년 8월)

이글루는 자기들끼리의 놀이터인 거 같다.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얻는 효율이 무척 낮다.

5. 아까짱 (2008년 10월)

오덕을 극복하기도 쉽지 않다. 노력이 아름답게 느껴지거나, 더 찌질해지거나.

6. 스튜디오 판타지아 2.0 (2008년 10월)

잘난 척 하는 글 계속 보는 것이 나에게 득이 되는 경우가 별로 없다.

7. SadGagman의 Forget the Radio (2008년 11월)

공지 하나 없이 몇달씩 쉬고도 본업이 아니니까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하는 배짱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게다가 비판(!)을 주로 하는 프로그램인데?!

촛불시위 허탈 증후군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희망을 잃은 사람의 목소리를 일부러 들어줄 필요는 없을 듯.

8. 상승미소와 함께 춤을~ (2008년 12월)

매우 유명한 경제, 투자 관련 블로그인데, 이상하게도 근거가 꼭 하나씩 삐걱거린다. 그래서인지 결론은 카더라 통신과 별 차이가 없다.

9. hochan.net (2008년 12월)

자기 걱정해줘도 깐죽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가끔 그러는 편이고...

자기 반성 능력이 결여된 글은 아무리 좋은 정보가 많이 나와도 도움이 되지 않는 거 같다. (특정 블로그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나에게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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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가기준 및 가중치는 내부 기준으므로 비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공지)

그럼 내부 행사네?

티스토리를 떠나라는 경고 메시지로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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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bak.tumblr.com/post/64965195/i-want-somebody-to-read-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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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들르셨던 분들 중에 혹 눈치채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자주 올리던 주제 중에 요즘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좀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거나, 댓글들을 살펴볼 때 반응이 좀 안 좋다 싶은 비교적 전문적인 주제를 아예 다른 블로그로 옮겨서 독립시켰거든요.

그랬더니... 아예 그 블로그 자체의 조회수가 이 블로그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거기선 어쩐지 전문가인 척 하기도 쉽고요;;;

블로그는 전문적인 분야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딱 잡아 특정 분야가 있어야 한다기 보다 들어왔을 때 일정하게 기대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블로깅이 홈페이지와 차이가 없으면서도 이상하게 미디어와 닮아 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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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eople Have Read This Shirt THAN YOUR BLOG.
http://site.despair.com/despairwear/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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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도 접근 제한은 동작 빠르구나.

결론은 외국 블로그 서비스/독립서버/외국 서버 호스팅.
그렇지 않아도 어려울 텐데 IT 업계 앞날이 참 어둡다.


2.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도 권리침해일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외국 브랜드 카피 짝퉁 상품에 관한 글이었는데, 그것도 권리침해구나.
하긴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번 찔러보는 거겠지... 근데 이거 때문에 더 공론화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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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자유를 바라지 않는 곳에는 오래 머물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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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의 자세는 크게 두 가지인데

1. 게시판을 일종의 공공 장소로 생각하고 전달할 정보나 그에 대한 커멘트를 위주로 게시하는 사람

2. 게시판을 편안한 공간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

(2)의 경우에 자신의 내적인 이야기를 편안하게, 그러니까 마치 술자리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듯 쉽게 내뱉을 수가 있다.

이 경우 그 게시판을 얼마나 편하게 생각하냐에 따라 자신의 취향, 그러니까 정치적, 종교적 편견 같은게 여과없이 나올 수가 있는데, (1)의 스타일로 게시판에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마치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들은 듯한 기분일 것이다. 그래서 버닝할 수 밖에 없는데...

그냥 개가 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똥오줌 못 가리는. 근데 인터넷은 정보의 파급력이 놀랍기 때문에 내뱉은 말이 사회적으로 겉잡을 수 없이 파급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적일 듯한 공간이라도 오픈되어 있는 경우에는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

골목길 담벼락의 낙서를 가지고 어디 불난 거처럼 호들갑 떠는 사람들도 우습긴 마찬가지다.

이런 오해가 없기 위해서는 그 인터넷 공간이 공적인지, 사적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또 공적인 인터넷 공간에서는 공적인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좀 복잡한 케이스로는 사실상 공적 장소인데, 오프라인 모임이라던가에 자주 참여해서 자기 혼자 호감도가 버닝해서 사적인 공간으로 이해하는 경우. 그러고보니 이런 경우는 꼭 인터넷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사회의 실제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 회사가 자기 거인 줄 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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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블로그질이지만 자꾸 쓰다 보니 무엇이 내게 필요한 것이고, 내게 무엇을 편하게 여기는지 감이 잡힌다.

난 흔히 말하는 블로그 저널리즘 따위보다는 일종의 소통용 홈페이지가 필요한 거 같다.

블로그는 그런 의미에서 손쉬운 홈페이지 제작 툴인 셈이다.

특히 얼마전부터 tumblr를 좀 써봤는데, 아주 편했다. Twitter 같은 마이크로 블로깅이 커뮤니케이션 용으로는 아주 좋다고 본다. (Tumbelog란 말도 있더라. 관심있으신 분은 사용해 보시길. Chyrp이라는 마이크로 블로깅 툴도 괜찮은 듯.)

기업 환경에서도 예전에 메일이나 태스크 같은 시스템 보다 팀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더 유망하다. 37Signals의 CampFire가 대표적이고, Wikipedia도 거들고 있다.

일종의 자신만의 DB라는 개념도 중요하다.

Dashboard라는 곳은 주인이 그 많은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태터의 Dashboard는 Dashboard라기보다 관리자 화면이 맞다.

블로그의 또 하나의 특징은 발표 대상이 특정 서비스 업체 내부가 아니라, 인터넷 전체라는 것이다. 그래서 좀 찾아오는 사람들이 부앙부앙한 편이지만 인터넷 세계 전체에서 살아남고 소통할 수 있다. (이글루는 그런 면에서 블로그라기 보다 닫혀있는 SNS에 가깝다. 이글루는 앞으로 잘 안 가고, RSS 구독도 없앨 예정이다.)

그리고 난 내 맘대로 프로그래밍 하길 원한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내 맘대로 고쳐가며. 결국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거 같다.

올 여름부터 Ruby를 좀 써보려고 했는데, 웹호스팅 업체들의 지원이 미약하다. Cafe24에서 지원하긴 하는데, Ruby on Rails 중심이고, 원하는 패키지를 설치할 수도 없다. (Ruby가 널리 쓰이지 않다 보니 MySQL+PHP 뭐 이런 식으로 딱 짜여진 조합이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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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가까이 티스토리에 초대했는데,

현재 생존자는 0.5명.

활발한 블로깅을 하던 분이 한분 계셨는데 이분은 너무 활발해져서 아예 독립 호스팅으로 가시고.

2개월에 1번 정도 가끔식 포스팅 하는 사람 1명 남았다.

티스토리는 초대한 사람이 활동 안 할 때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
최소한 목록에서라도 안 보이게라도 해 달라!

다행인건... 티스토리도 슬슬 분위기가 나빠져서 올 연말 쯤에는 나도 어디론가 뜰 거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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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깅이 좀 뜸한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큰 거 하나가

티스토리 인터페이스가 바뀌어서 예전처럼 편안하게 입력을 할 수 없다는 거...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잘 모르겠다. 기능적인 확충은 이해할 수 있겠는데, 인터페이스로서의 장점도 있어야 될 거 같다...

블로깅 클라이언트를 쓰려고 해도 태터가 표준과는 좀 떨어져 있어서 마음대로 사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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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 중에 내 블로그를 가끔 들른다는 사람이 많다. 또 블로그 인기 많더라~ 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기라고는 눈 뜨고 찾아봐도 볼 수 없는 블로그인데다, 다른 사람 보라고 올리는 글도 아닌데... 뭘 보고 그러나... 하고 궁금했는데...

그 사람들 기준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인 거 같다.

그러니까 자기 미니홈피에 처음 보는 사람들의 글이 방명록이나 댓글에 달리면 그 미니홈피의 유명도가 꽤 높은 것으로 생각되는 것처럼 이 블로그에 붙어있는 이런저런 댓글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거 같다.

그러나 블로그는 미니홈피와 다르다. 블로그는 미니홈피보다 매우 공개된 장소이고, 내 블로그에 우연히 들르는 사람들도 대부분 검색엔진(메타블로그의 검색엔진 포함)으로 오는 것이다. 열린 공간이라는 인터넷의 특성에 친화적인 것이 블로그라고 할 수 있다.

뭐랄까 미니홈피는 싸이월드라는 어느정도 닫혀진 SNS 속에서 발전하는 자기만의 공간이라면, 블로그는 조금 더 공개된 공적인 공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은 미니홈피에 올라오는 글들 못지않게 사적이지만...

한편으로 이정도면 사적인 내용만 올리는 것 치고 사람들이 무척 많이 찾아오는 건데, 이글루스의 인기 오덕들 블로그만 보다보니 매우 한적한 곳이라고 내가 잘못 느끼는 것일 수도.

p.s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ROH 어쩌고 하는 아이디 쓰는 사람 친구냐고 묻고, 악플러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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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독서모임을 조직하고 싶다는 포스트를 보고 찾아간 적이 있었다.

이래저래 리더와 말이 안 통해서 곧 결별했는데,

1년이 거의 다 되서 문득 내가 그를 이해하지 못 했던 점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블로그 주인장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렸지만, 그 블로그를 블로고스피어라는 인터넷의 공공의 장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주 사적인 공간으로, 일방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홈페이지로, 자신이 들르는 네이버 까페의 개인 프로필로만 생각했던 것이다.

그 블로거가 원했던 것은 자신이 속한 오프라인 단체에서 사조직을 결성하고 싶었던 것으로, 자신의 사적인 공간인 블로그에도 스크랩질을 해 둔 것 뿐이었다. (물론 말로는 단체 외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으나...)

그런 자리에 내가 눈치 없이 찾아간 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사조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오픈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이 찾아갔으니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한 가지 지금도 아쉬운 점은 진보적 성향 운운하며 오랜 기간 인터넷을 해 온 사람들이 네이버 만을 인터넷의 중심으로 알고 있었다는 거. 촛불시위를 거치며 그도 인터넷 공간과 네이버에 대한 이해도가 늘었기를 빈다.

한편으론 진보 정당이라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져서 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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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골에도 관리를 새로 파견하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새까지 키워야 하다니...



뭐랄까... 디자인에 약간 텍스트큐브 냄새가 나네요?

전 드롭다운 메뉴보다 탭을 사용한 구관이 메뉴가 한 눈에 보여 더 편하군요.

그리고 드롭다운과 사이드바에 메뉴가 양쪽에 나오니 기능이 중복되네요. 드롭다운은 화면을 가리기도 하고요. 둘 중에 하나만 선택했으면 합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면 편의성 위주로 변경하는 것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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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이라면 여기에 사용하는 포털 — 구글/다음/네이버 라든지, 정치 성향을 추가해도 잘 맞을 듯.

Doc Searls는 누군지 잘 모르겠음... 영어권 인기 블로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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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정확한 통계와 랭킹은 사실 불가능하다. 한군데서 모든 접속을 관리하고 사용자가 접속할 때마다 설문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해도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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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잘 올라오지 않는 RSS보다

뻘글이나 내 맘에 맞지 않는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RSS를 먼저 지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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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베타 신청해 놓고 잊고 있었는데 초대 메일이 왔다.

태터툴스(티스토리)에 벌써 익숙해져서 텍스트큐브 화면이 매우 복잡하게 느껴진다.

사용여부도 불투명하다. 내가 뭐 딱히 블로그질 할 일도 없고...

티스토리도 트래픽은 많지만 서비스로 성공했다고 보기에는 아직 불확실한데...

더 복잡한 후발주자인 텍스트큐브는 어떻게 운영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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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러그인 자주 쓰는데;;;


요즘 제 블로그 접속자 수가 폭증하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 그럴리가 없잖아!!! 정부의 제압? 그래 이건 정부의 인터넷 장악 음모인 것이야! (뻥)


p.s 베타 런칭을 대비해서 서버를 바꾸는 중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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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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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블로그를 보면서 존경심을 갖게 된 사람이 있다.

박노자강유원.

이 사람들은 블로그와 게시판에서 꾸준히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허무맹랑한 댓글과 질문에도 적절하게 리액션을 취해준다.

나는 한달에 2번 정도 저 사람들 블로그와 게시판에 들르는데
댓글 보다가 내가 짜증나서 욕쓰고 지운적도 있다.

나같으면 예전에 욕 바가지로 하고 게시판 문 닫고
내가 쓰고 싶은 글만 올리거나 그냥 자기 공부의 세계로 갔을거다.

저 사람들 주장의 호오와는 별개로
저런 응대를 벌써 몇년째 꾸준히 하면서 채널을 열어두고 있는걸 보면
이게 바로 인터넷의 성인(聖人)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 중독자들일지도)

오히려 종교적인 양, 무엇인가 옳은걸 주장하는 양 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비난은 물론 헛소리도 못 견디는 경우가 많다.

하느님 운운하며 옳은말만 하다가 댓글은 물론 트랙백도 안 여는 사람도 있고
자기 자랑만 1년 내내 떠들다가 만만한 댓글에 막말로 욕하고 삭제하다가 힘들다며 블로그 닫는 사람도 있다. 이 분은 교수가 되서 자기 관리에 들어간 것일 수도 있고.

악플 수만개를 웃음으로 날려버리는 대인배도 있다는데...

전... 악플조차 사랑합니다! 댓글점. 볼만한 글이 없는게 문제려나.

p.s 예전에 삼성 까는 글을 올리니까 주기적으로 댓글이 달려 참 좋았는데, 요즘은 그쪽도 입단속 하나봐요. 별 효과가 없는거 같고. 일본 빠심을 드러내도 시민의식이 성숙했는지 친일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주제 잡기 어렵군요. 블로그가 저널리즘이 맞나봐요. 옐로우 저널리즘을 막 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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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is out there.

p.s 한국어를 기준으로 만들면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맹숭맹숭할거 같다. 그 이상으로 자세히 추적하기는 곤란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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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news.egloos.com/1734177
  • http://holy9.tistory.com/entry/올블로그-채용-사건을-바라보면서
  • http://bobbyryu.blogspot.com/2008/03/blog-post_3568.html
합격통보한 뒤에 전화받는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서 짤랐다며,
'어때요 여러분같아도 그러시겠죠?'하고 글 올리는 사람은 골이 비었다고 밖에 볼 수 없겠지만,

양쪽 다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뭘까?

태도 운운하며 어쩔수 없었다고 말하는 사람의 정신상태는 짐작이라도 가는데
양쪽 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살짝 업체편 들어주는 사람들 정신 세계는 짐작조차 안 된다.

이게 다 내가 인생 헛살아서 좋은게 좋은걸 못배워서 그런거다.

구호로 정리하겠다:

경제없인 미래없다 삼성특검 중단하라! 중단하라!
사후승인 하면된다 대운하를 착공하라! 착공하라!

p.s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형이 동생을 때리면 형도 야단치지만 맞은 동생도 야단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야단맞는건 동생. 이것이 바로 한국인의 밑바탕을 흐르는 핵심적인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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