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놀이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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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봉 |
반대되는 말로 ‘쌍바닥’이 있음. 하한선을 두번 찍은 후 주가가 올라간다는 뜻. 비슷한 말로 일본의 ‘삼천’(三浅) 같은 게 있는데 요즘은 잘 안 쓰이는 듯. 이 개념이 널리 알려져 최근엔 주가 이외에 다른 그래프에서도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함. 물론 그 함의는 같음. |
| 『달러가 사라진 세계』(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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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보다… |
월급을 1원씩 주고 노동자를 부려먹는 기업도 생길테고, 회장님들 소원대로 인건비가 싸지니까 경쟁력 높아진다고 좋아하지 않을까… |
| 주택저당증권(MBS) |
주택저당증권(주택저당담보부증권, 주택저당채권, 주택담보부채권, 미국어 mortgage-backed security, MBS)는:
http://en.wikipedia.org/wiki/Mortgage-backed_security http://knowledge.kaistgsm.ac.kr/view.aspx?articleid=57 2. 특징 MBB의 경우 담보 채권을 중개사가 소유하고 상환을 보장하나, MPTS의 경우 구매자가 채권의 소유권을 갖게 되므로 투자자가 위험 부담을 진다.(당연히 예상 수익은 MBB보다 MPTS가 높음) 이 두 가지 방식을 혼합한 저당대출원리금이체채권(mortgage pay-through bond, MPTB)가 있다. 채권의 소유권은 중개사가 소유하나 원금이나 이자에 대해서는 투자자가 책임짐. http://blog.daum.net/idlenara/15218942 http://plaza.snu.ac.kr/~rhee5/finance/MBS.pdf 3. 역사 미국에서 대공황 이후 생긴 제도로, 1938년 설립된 미연방주택저당협회(Federal National Mortgage Association, FNMA, Fannie Mae)에서 시작되었고, 1968년 분리 민영화 이후 대중화되었다. http://en.wikipedia.org/wiki/Fannie_Mae http://en.wikipedia.org/wiki/Mortgage-backed_security#History 한국에서는 1999년에 제정한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과 「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법」을 근거로, http://lawpia.com/cgi-bin/CrazyWWWBoard.cgi?db=sang&mode=read&num=94 중개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74회에 걸쳐 33조원 규모로 MBS를 발행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548240&lmv=A01 http://www.khfc.kr/mbsinfo/product.jsp 일정 조건을 갖추면 발행할 수 있는 법과 정부의 중계기관 설립에 대해서 약간의 논란이 있으나, 한국 시장에서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 4. 시장 실제 시장에서는 MBS 여러개를 묶어 하나의 부채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CDO) 상품으로 거래되었고, MBS로 이루어진 CDO를 MBS로 통칭하기도 한다. http://ko.wikipedia.org/wiki/부채_담보부_증권 http://en.wikipedia.org/wiki/Mortgage-backed_security#Real-world_pricing (CDO 중 회사채만을 다루는 상품을 채권담보부증권(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CBO)로 별칭한다) CDO의 위험성을 처리하기 위해 위험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는 신용파산스왑(credit default swap, CDS)을 함께 발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http://sbrich.tistory.com/42 또 주택저당담보부다계층채권(collateralized morgage obligation, CMO)로 각각의 분배를 나눠 위험부담의 정도를 분산하기도 한다. 이때는 대부분 MPTS를 사용한다. 5. 결론 MBS는 은행 등 부동산 담보 대출 주체에게는 자산을 유동화시키는 요긴한 방법이고 시장의 자금 회전을 높이는 제도다. 그러나 부동산을 담보로 하고 있어 높은 신용등급(AAA)를 갖고 있어도, MBS(즉 CDO와 CDS)는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의 한 요인이 되었으며, 즉각적인 환금이 어렵고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개인이 손쉽게 투자하기는 어려운 상품이다. |
| 눈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 |
은행 망할 거 같으니까 서민에게 후순위채권 팜. |
| 이것만 없어져도 한국은 새로운 사회가 될 것이다. |
| 「Report on International Economic and Exchange Rate Policies Report to Congress on International Economic and Exchange Rate Policies」, Semiannual, Feburary, 2011 |
* http://www.treasury.gov/resource-center/international/exchange-rate-policies/Documents/Foreign%20Exchange%20Report%20February%204%202011.pdf 18~19쪽을 옮긴 것입니다.
* 영어는 물론이고 경제 용어를 잘 몰라서 번역이 어렵네요.
* 다른 번역들도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ipid/8307019 |
| 전세값 |
| 도둑 둘 |
의료보험과 전기요금. 이 둘은 국민들 돈으로 만들어졌고 돈을 받아가는 입장이면서도 맘대로 상전 노릇을 한다. 특히 의료보험은 일년내내 수입이 없어도 피해갈 방법이 없다.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위장전입하지 않는 이상 떨어져 사는 가족들은 보험료를 각각 부담해야 한다. 전기는 장기적으로 민영 전기회사가 생겨 경쟁을 하면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되리라 본다. 수도 민영화는 떠들면서 전기 민영화는 안 떠드는 게 이상하다. |
| 지역의료보험 |
세금 무서워서 자영업 못한다는 말이 농담 아닌 농담이 맞더군요. 거기다가 저소득층에게 더 부담되는 신비한 누진세 제도! 한국의 신비! (이수만 SM회장님께서 이런 현실을 두고 방송에서 미국엔 99% 누진세도 있더라! 고 일갈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이X박 전 서울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절세(?)를 하셨는지 검색하는 중입니다, 레알. 욕하려고 찾는 게 아니라 정말 배우려고. 지역, 직장, 공무원, 교원 등의 의료보험과 국민연금 통합이 시급한 과제라고 봅니다. |
| 내가 K*국*은행을 안 믿는 이유 |
문제가 뭐냐면, 이걸 텔러 혼자 개인적으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시재가 안 맞으니까, 자기 창구에서 거래했던 고객들을 추적했고. 내가 그 사람인 거 같으니까, 내 개인정보를 텔러가 독단적으로 열람해서 우리집으로 전화를 했던 것이다. (단말이 전화번호부 기능까지?) 2. 내가 대출금 이자 납입을 연체를 했는데, 독촉 전화를 처음엔 받았지만 번호를 알게 된 후에는 받지 않았다. 그런데 다음에는 내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내 개인의 이름으로 거래했던 것인데, 내 가족 관계는 어떻게 알았을까? 악성 채무자라 할 지라도 가족 정보를 열람하는 것부터가 문제고, (그러니까 K*국*은행에는 고객들의 가족 관계를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것이다!) 전화까지 하는 것은 더더욱 문제가 있을터인데, 내가 죽어서 동생이 상속받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건들이 은근히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 누군지도 모르는 전에 살던 사람들 빚 받으러 사람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아왔던 것보다 이게 더 불쾌하다. (그분들로서는 당연하겠지만 내가 숨기는 것으로 일단 의심하더군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도 오는 거 같고) 또 1과 2의 경우에서 이 은행은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념이 희박할 것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은행과의 비슷한 경우의 거래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다. 요즘은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이니까, (반대로 돈을 잃게 만들기도 하고) 이런 조직에 내 돈을 맡기는 것이 현명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 p.s 나 때문에 돈 달라는 전화를 두 번이나 받은 동생에게 미안하다. |
| Standard Chartered Bank — Here for Good Campaign(2010) |
자본주의는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 애니메이션: Ezra Wube |
| The Omni 하나로RF 카드 |
요즘 하나로마트에 자주 가는데, 무려 5~10%를 할인해 준다는 선전에 솔깃해서 한번 찾아봤다. (가입할지도 모르는 고객이 상품정보 보는데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 보안모듈과 안랩 파이어월 설치해주셔서 감사) 한달에 두번, 10만원까지 5%할인을 해주고, 이 혜택을 받으려면 3달에 50만원 이상 사용해야 한다. 월 100만원 이상 사용자는 10% 할인. 나같은 경우 일주일에 2~3번 마트에 가고, 3만원 이하로 소비하는데, 한달에 10번 들른다고 쳤을 때, 할인혜택은 2번, 금액으로는 최대 3000원 정도 받는다. 월 30만원 가량 사용했을 때, 3000원 이상의 혜택과 포인트를 주는 카드는 아마도 매우 많을 것이다. 반대로 하나로마트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는 손님의 경우에 월 100만원을 사용하면 할인액은 최대 2만원, 즉 2%라는 미미한 양이고, 오히려 구입을 많이 하면 할 수록 할인율이 떨어진다. 선전에 비해 혜택은 매우 미미한 상품이라고 본다. 농협에서 좀 통 크게 상품을 만들었다면 하나로마트 사용자들은 다 한장씩 만들었을텐데. |
| 등기신청사건처리현황 확인 |
http://www.iros.go.kr/ 등기 결과 반영은 시간이 걸리지만 신청 여부는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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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보험, 그 불편한 진실」 (KBS1, 2009/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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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버전의 iPhoto는 iLife '09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한국 최고의 다단계 업체는... |
| CI보험 |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을 보장하는 건강보험과 대비된다. p.s 지금 펀드가 바닥이니 변액보험 들라고 하는 말이 나오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일단 오른다'는 아이디어에 익숙한 거 같습니다. |
| 보험소비자협회 카페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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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필기, 꼭 알아야 할 보험상식 |
http://blog.naver.com/mpk316/150031518472 http://blog.naver.com/mpk316/150031519000 http://blog.naver.com/mpk316/150031519074 |
| 민필기, 돈 되는 보험 이야기 |
http://blog.naver.com/mpk316/150031758166 |
| 2008년 8월 25일 고시환율 변화 |
(9시) ... 소설 쓰기 생각보다 어렵군요;; (데이타는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내일부터 환투기 해야 하나... 시장이라는게 참 묘합니다. 돈을 쏟아 부어도 결국 갈 곳으로 간다. p.s Plot(SciPlot)으로 그렸는데, 생각보다 그래프가 잘 안나오네요... |
| Quote |
1970년대 이후 창업한 기업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
| 김광수 인터뷰 |
외환위기 때문에 전 국민이 엄청난 고통과 희생을 당했지만 당시 정책 결정자 가운데 책임진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KBS 정연주 사장의 경영 역량 부족을 명목으로 검찰이 긴급체포까지 한다면 외환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당시 정부와 여당 정책결정자들도 모두 잡아 형사 처벌해야 합니다. 특히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당시 재정경제원 차관으로 외환위기 사태를 초래한 주요 정책 결정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현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강장관부터 형사 처벌을 추진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이분이 경제 지표 이외의 말을 할 때는 약간 설득력이 떨어지는 거 같다. 당위적인 말만 한달까? |
| Money As Debt |
| 개인이 왜 재테크에 뛰어들게 되었을까? |
경제주체로서 개인, 기존처럼 하나의 틀로 생각할 수 없는 개인이 왜 재테크에 뛰어들게 되었을까? 각자 알아서 살자. |
| 오독 |
미국은 금산분리원칙을 강화한다는데... '부끄럽다'를 처음에 '부럽다'로 잘못 읽었다. |
| '난 정부를 안 믿는다' |
거기에 현재 증권거래법 시행령으로 인해서 저번달 20일부터 발행하는 채권에 대해서 유가증권 신고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신고 방식이 2개월에서 1년간 채권 발행액을 한꺼번에 신고하는 일관 신고제가 적용이 되는데.. 믿음이 사라져 가는 사회... p.s 이분 글을 보면 약간 오락가락 하는 부분이 있음. 한국에 사시는 거 같은데 외국에 산다고 글을 쓰기도 하고. |
| 친미, 친자본주의 |
한국 시장이 IMF 이후 세계에 개방되다 보니, 예전과는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미국만 따라다닌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당장에 중국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데, 친미만 고집하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일본과의 관계에서 미국이 우리 편을 들라는 보장도 없다. 한편으로 무역 상대국 역시 미국, 일본, 중국을 떠나 다변화하지 않으면 안정을 얻기 힘들 것이다. 한국에서 '친자본주의'라는 것은 '친대기업'이란 뜻으로 볼 수 있는데, 예전처럼 국내 시장에서 갖은 특혜를 줘가며 오냐오냐하고 대기업을 키워도 세계시장에서 잘 하라는 법이 없다. 오히려 한국에서 철저히 경쟁을 해야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게다가 한국 대기업들이 이익을 얻어도 그 이득의 상당 부분은 해외자본이 들고 나간다. 즉 국민들 돈 퍼서 외국에 특혜를 주는 셈. 우리나라에만 딸라가 쌓이는게 아니다. 이렇게 세상이 바뀌었으니 친미, 친자본주의만 외치는 정부를 국민들이 불안한 눈으로 볼 수 밖에... p.s 책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음모라는 설이 있다. |
| "하루 두끼만 먹자" |
하루에 두 끼만 먹으면 굉장히 절약되지 않겠어요? 다른거보다 정말 이렇게 해서 경제가 좋아지리라 보는건가? 이런 정책은 북한 같이 폐쇄된 시장에서나 통하는, 그것도 단기적 책략 아닌가? 수입 원자재 가격 오르고 환율 왔다갔다 하는데 식사 횟수가 영향을 얼마나 미칠까? 노무현 보고 신자유주의자라고 욕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신자유주의자를 바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