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나는 사실 70년대 기타쟁이 중 하나... Smooth 듣기 좋군... 정도 밖에 개념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보니 이렇게 좋을수가?! 이제서야 산타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네;
/대중문화/가요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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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na |
산타나는 사실 70년대 기타쟁이 중 하나... Smooth 듣기 좋군... 정도 밖에 개념이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보니 이렇게 좋을수가?! 이제서야 산타나를 들을 수 있게 되었네; |
| 10cm 2집 (2012/10/10) |
어떤 대중 가수의 새로운 앨범의 음악적 성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참 오랜만인 거 같다. |
|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1982) |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이 노래도 기억하고 있는 것과 너무 다르다; 우순실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세련되어진 거 같다. 7080 무대니 뭐니 하는 곳에서 지금 부르는 게 이때보다 잘 부름; |
| 윤승희 - 제비처럼(1977)/아빠랑 엄마같이(1976) |
가끔 옛날 노래가 떠오르는데, 찾아서 들어보면 기억하고 있는 것과 조금 다르다. |
| 하남석 — 「밤에 떠난 여인」(1974)/「잊지않으리」(1976) |
「막차로 떠난 여인」이라고도 하는데, 1974년에 「밤에 떠난 여인」으로 먼저 발표하고, 1976년 앨범에 「막차로 떠난 여인」으로 다시 발표한 거 같다. 지금은 다시 「밤에 떠난 여인」으로 부르는 거 같다. 살짝 시대를 앞서간 느낌도 든다. 작편곡자들의 다른 노래들은 뽕짝인 걸로 봐선 가수 본인의 성향인 거 같다. 하남석이 생각보다 활동을 활발히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
| Ten Years After - I'd Love to Change the World(1971) |
이런 노래가 만들어지고,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아련하게 전해 내려옵니다. |
|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없지만 왠지 이건 살 거 같아요 |
그러고보니 난 LP, 베타, VHS, LD, DVD 모두 재생기보다 미디어를 먼저 구입했다… |
| 츠구나가 모모코 HEY!HEY!HEY! 출연 |
떼거리로 다니는 것과 혼자서 연예활동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 모양. 이 소속사 출신 솔로 가수들이 크게 성공한 경우가 없는 것도 관련있을 듯. 소속사가 아예 그런식으로 가수 키우는데 자신이 없어서 어린 아이돌 키우는 거 같기도 하고. 소속사에서는 저런데 나가서 철판 깔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내보낸 듯. 오덕들이 ‘프로’라고 해서 뭔소린가 했는데, 사실인 듯. |
| Berryz工房 — 「バカにしないで」(2009) |
뜬금없이 이 노래를 올린 건 이 인터뷰가 생각나서… Q1: 자유롭게 유닛을 결성할 수 있다면, 그 멤버와 유닛명은? 얘네들은 이런걸 락(Rock)이라고 하는구나… 근데 이 인터뷰 할 때쯤이면 Rock'n Buono! 한 3번쯤 하지 않았나… 그리고 묘사가 왤케 자세해;; |
| 오카이 치사토(岡井千聖) 목소리 |
아이돌을 키웠더니 허스키끼 도는 일반 가수 목소리로 바뀐 경우는 별로 없을 듯. 아이돌 그만두고 락밴드 해도 한동안 살아남을 거 같다. 인터넷 글들 보면 소속사에서 보컬 트레이닝 같은 거 잘 안한다고 한다. 혼자서 만들어낸 스킬인 듯. |
| Buono! 파리 공연 |
왠지 SM 엔터테인먼트 따라하는 거 같은 기분도 들지만 하로 프로젝트는 2010년에 이미 간판 그룹인 모닝구 무스메 파리 공연을 성사시켰다.(4000석) |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나는 개」(2010) |
| 토모사카 리에 |
| Berryz工房 — 「ジンギスカン」(2009) |
바로 한해 전에 발표한 노랜데 추억의 옛노래 삘이 난다… 2009년 가을 콘서트 실황 DVD. 이때가 급격히 노화(?)되던 시기인 듯. |
| BUMP OF CHICKEN — 「ハルジオン」(2001) |
虹を作ってた 手を伸ばしたら 消えてった
(via http://nuridol.egloos.com/1909169) |
| WORLD ORDER — 「WORLD ORDER in New York」(2009) |
안무가 끝내줌. 한국에도 이정도 할 사람은 많을텐데, 왜 볼 수 없는 걸까. |
| 鈴木愛理 — 「FOREVER LOVE」(2009) |
「℃-ute CONCERT TOUR 2009春 〜AB℃〜」 중에서. 어려서부터 운동을 시켜서인지 체력들이 참 좋음… |
| UV — 「Who am I」 |
| 인순이 — 『그 겨울의 찻집』 |
| CCM |
80년대 후반에 학교에서 강제로 교회 보냈을 때 들었던 초창기 CCM들은 메시지가 간결하고 멜로디와 가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나같은 비신자가 들어도 어떤 전일적인 심상을 느낄 수 있었는데, 오늘 들은 CCM들은 가사 바꿔서 가요로 나와도 별 상관없는 거 같고, 그 멜로디에 꼭 그 가사를 붙일 필요도 없는 작품들 같았다. 기본적으로 가사도 뭐라고 떠드는지 잘 모르겠다.(작곡 조금 공부한 대학생이 성악하는 친구 시켜서 부르는 노래 같기도 하고) 80년대의 선명함이 90년대 지나면서 가요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바뀐 운동권 가요와도 유사성을 느낀다.(그래서 요즘 데모하는데 지나가면 나오는 레퍼토리 90%도 80년대 또는 90년대초 작품들이다) 어떻게보면 90년대 한국가요계도 다르지 않은 거 같다. 80년대 멜로디 위주의 발라드에서 힙합이니 랩이니 멜로디와 가사의 정합성이 그닥 의미가 없는 쟝르들로 바뀐 것.(그래서 나는 나름 멜로디를 타는 윤희중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최근 걸그룹들의 인기를 이야기할 때 주로 외모나 춤 이야기를 주로 하는데, 그보다 노래로 치면 팬이 아니면 못알아듣는 랩이나 힙-합에 질린 대중들이 귀에 쏙쏙 들어가는 간단하고 부드러운 발라드 멜로디로 돌아간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소녀시대는 해산할 때까지 래퍼없을 거다) 윤미래도 R&B라서라기보다 다른 사람들 코맹맹이 소리와 다른 그 정확한 멜로디가 우리 귀를 끄는 거 아닐까? 아무리 대중가요라고 해도 음악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텐데 왜 이쪽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걸까? 비평가니 평론가니 하는 사람들도 ‘노래도 좋고~‘에서 끝. 한편으로 이런 경향들은 이면에 아마추어 밴드가 쉽게 연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80년대 노래들이 밴드들의 개성있는 사운드로 빚어지는 음악이었다면, 요즘 노래는 어느정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어느정도 쟝르화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작은 교회에서 고등어 몇명이서 몇주 연습하면 공연 가능한 사운드를 만들 수 있고, 걸그룹 MR 틀어놓고 연습하면 중딩이 몇명이서 댄스싱크 공연을 쉽게 할 수 있다.(서태지와 아이들 이나 소방차 안무를 쉽게 따라할 수 있을까?) |
| Mary MacGregor — 「Torn Between Two Lovers」(1976) |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는 곡 중 하나인데, 가사들은 알고 트는 건지 모르겠다. 한국 노래였으면 진즉에 심의 걸려서 사장됐을 노래. 마광수가 영어로 소설을 썼으면 노벨문학상 후보로 밀자고 했을 놈들. |
| Berryz工房 — 「ああ、夜が明ける」(2011) |
까놓고 섹시로 이미지 선회. 콘서트에서도 저 의상으로 나옴. 손발이 오그라듬. 이들은 성인돌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참고: http://berryzkobo.tistory.com/587 |
| Ocean Colour Scene — 「Up on The Downside」(2001) |
Ocean Colour Scene — 「Up on The Downside」(2001) 정용화 — 「넌 내게 반했어」(2011) |
| TAIJI |
SOA: 예전 X-JAPAN 의 베이시스트 TAIJI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태지씨의 이름도 거기에서 모티브를 얻는 건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베이시스트가 즐겨듣는 밴드 베이시스트 이름도 몰라주는 더러운 세상. 사와다 다이지(沢田泰司, 1966~2011) 이제는 서쪽의 또다른 Taiji도 기억하겠지. |
| 임재범의 퍼포먼스는… |
YMO의 해산전 마지막 라이브 투어. 1983년 11월 28일, 나고야 아이치 현 체육관. 그냥 어렸을 때 본 외국 밴드 따라한 거다… |
| Buono! — 夏ダカラ! CM |
7월 20일 발매 싱글 광고. 옛날 얼굴이 그립다;; p.s 아이돌 성인 컨셉으로 바꾸기도 쉽진 않구나… |
| 「Buono! LIVE 2001 WINTER〜Re;Buono!〜」 |
예년 공연보다 약간 볼거리가 줄어든 거 같아 아쉽지만… 첫번째 블루레이 디스크라서 굉장히 사고 싶음;;;(정가 6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좀 성숙한 느낌. 성인으로 보니 가창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음. 연습 기간이 짧지 않았던 걸 생각해보면 기획사에서 가르친 건 아이돌식 발성과 안무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할 수 있는 예술은 아니었던 거 같다. |
| 박효신 — 「바보」(2000) |
조우진 노래 중에 이거 하나만 좋다. 다른 가수들도 많이 불렀지만 박효신이 제일 어울리는 거 같다. 느끼하게 안 부르면 멜로디가 별볼일 없어진다. |
| 호감->비호감 |
2. 박정현 — 공연 못가서 돈내고 DVD삼 — 한국에서 가수한게 몇년인데 한국말 왜 이렇게 안 늘었니. 가사 발음까지 이상해지려고 하고 있음. |
| 조동진 — 「일요일 아침」 |
조동진이 마흔 네 살에 발표한 곡. 가사가 위안이 된다.(곡 자체는 좋은 걸 모르겠다;) 이덕화가 사회를 본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방영분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