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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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
| L'homme sans talent |
| 내과의사 |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신경성일 수도 있고... 계속 보다가 또 이상한 데 있으면 병원 오세요.' 내 성격에 딱 맞는 직업이었을 게다. |
| no style |
청소년기(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있긴 있었던 듯)에는 이런 생각을 좀 했던거 같다. 지금도 물론 스타일은 없지만 고민은 하지 않는다. |
| 부족함 |
부족한 인간성과 할 줄 아는 거 없음에 경탄을 금하지 못 하겠다. |
| 후식(猴食) |
쥐나 원숭이처럼 먹는 자는 성격이 비루하고 몹시 인색하며 간계를 잘 부린다고 한다... |
| 요즘 아이돌을 봐도... |
오히려 화장 떡칠한 못생긴 애들로 보인다;;; 오늘은 큰맘먹고 원더걸스 이름을 외워보려고 했는데, 이름은 커녕 얼굴도 기억 안 된다. 나이 먹으면서 뇌구조가 바뀐 듯. p.s 어쩌면 TV 쇼프로를 안 봐서 그런지도.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쇼프로는 송승환이 진행하던 젊음의 행진과 이문세가 진행하던 영11이다;;;; |
| 임성훈(거북이) (1970~2008) |
남 얘기가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
| 잘 마시고 잘 먹고 멋진 옷을 입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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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시즘 |
* 'Very Short Introduction'이 시리즈 이름이구나.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볼만 할 듯. |
| 웨델 해표 |
웨델해표(Weddell Seal) * WIND0912 블로그에서 불펌;;; (댓글을 쓸 수가 없었음;;) * 남극 탐험을 했던 James Weddell(1787~1834)의 이름을 딴 모양. |
| 내 머리 속의 자동차 개념도 |
내 머리 속의 분류와 정확히 일치하는데? 스캔이라도 당한 기분. Shallow Grave(1994)의 대사가 생각난다. How should I know? I'm just a girl. |
| 나 |
| 개발자 증명서 |
내가 살이 찌기 시작하는 시점이 우연히도 개발일을 시작할 때와 겹친다. |
| 직업 |
| 직업: 네티즌 |
ID는 피스비고 암호는 486... |
| 나 |
| 나 |
| 나 |
Dilbert 중에서 |
| 어른들이 바라는 것 |
하다못해 작년에 잠깐 일했던 사무실 실장도 정신연령이 어리다. 유유상종이다. 그래도 나이먹다보니 어른들 머리속이 조금씩 이해가 되곤 한다. 육체 연령도 어린 친구들에게 어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면, '삼춘이 어떻게 알아?'하고 되묻는다. 어린 애들이 되려 똑똑하다. 나의 정체까지 꿰뚫어 본다. 그런 애들이 정상적인 인간으로 성장해가는 것은 생명의 신비. ---
어른이나 사장들이 원하는 인간상도 대충 알거 같다. 그들은 24/7 미친듯이 충성할 사람들을 원한다. 그들은 또한 다른 고용주에 24/7 충성한다. 그 고용주 목록에 사회나 공익, 국민은 빠져 있다. 나는 정해진 순간에 순수한 판단과 순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원한다.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공익적일지도. --- 어른들의 상식을 강요하는 나, 보수화에 앞장서는 걸지도. 순간에 순수한 행동을 바라는 나, 엘리트주의에 빠진 파시스트일지도. |
| OMG, 내가 출세 못한 이유가 있었어! |
장례를 치르고 상경한 지관들이 태종에게 경과를 보고하자, 태종은 그 자리가 어떠냐고 물었다. 이때 눈치 없는 지관이 ‘군왕이 나올 정도’로 좋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에 태종은 회안대군의 자손이 군왕이 되는 것을 염려해 곧바로 사람을 보내 회안대군 무덤 뒤 맥을 자르게 했다. 그렇게 하면 방간 후손의 번창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 나 20071217 |
p.s 이형록 같은 작가를 이제서야 알게 된게 창피하다. |
| 나 20071221 |
내가 싫은 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어떤 때는 안한다. (목에 칼이 들어가면 이미 죽는다. 은유적인 표현이다) 사회적 억압에 민감했던 것도 내가 그런걸 못견뎌하기 때문이었던거 같다. 근데 그렇게 살면 안된다. |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진단기준 굵게 표시한 것은 어쩐지 내 얘기 같은 거. |
| 친구 |
| 나 |
직관으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가 필요한 부분을 커버해왔고, 남들에게 강요하고 싶은 전제도 없고, 누구나 공유하는 전제가 있다고 믿지도 않고. 가끔 마음 속에서 떠오르는 열망은 직관과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라 설명이 불가능하고. 급한 일은 상황논리에 기대에 일을 진행하게 되고. 이런 습성은 중심 없이 커져만 가는 두루뭉실한 정신세계를 형성하게 되고. 그래서 남이 던진 주어진 주제에 관해서 논평하게 되는 일이 많았고, 나의 입에선 새로움을 여는 질문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뒤늦게 알게 된 예술에 더 마음이 끌렸던거 같고. 그래서 논리를 앞세우는 사람을 얄밉게 생각하였고, 그래서 마음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려 하지 않았고. --- 남은 시간은 논리까지 갖춘 사람이 되어보자. 나이먹으니까 구체적인 도구 없이 CPU 돌리면 허무한 느낌이 든다. |
| FUNKY MONKEY BABYS, 「ちっぽけな勇気」(2007) |
일본에서 내 몰래카메라를 찍어가다니... |
| 프로토콜과 예절 |
인간사 예절은 사실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모른다. |
| '서로 대화를 하는 경우에, 이해성이 많고 유쾌해 보이는 사람이 아주 드문 이유중 하나는...' |
서로 대화를 하는 경우에, 이해성이 많고 유쾌해 보이는 사람이 아주 드문 이유 중 하나는, 사람이 십중팔구까지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정확한 대답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가 말하고자 마음 먹고 있는 것에 생각을 이끌어가기 때문이다.특출라게 수단이 좋은 사람일지라도 또 특출라게 상냥한 사람일지라도 다만, 주의 깊은 듯한 표정을 보이는 것 으로 만족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그러한 사람의 눈 속, 마음 속에는 그저 멍하니 상대방의 이야기에귀를 기울이면서도 자기가 말하고자 생각하고 있는 것에 한 순간이라도 빨리 이야기를 되돌리고 싶어하는 조바심이 엿보이는 것이다.대저 그러한 사람은, 자기자신을 기쁘게 하고자 조바심하는 일이 남을 기쁘게 하거나 남을 설득하거나 하는 데에는 하나의 졸렬한 방법이요, 잘 듣고 대답하는 것이 대화를 주고받는 경우의 훌륭한 태도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 글을 읽을때, 말을 할때 나는 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나. 참고 - Wikipedia: Réflexions ou sentences et maximes morales |
| Simspsons Avatar |
심슨 캐릭터는 현실과 동일하게 만든다기보다 뭔가 규칙적인 변형이 필요한거 같은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