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키의 진출을 계기로 한국뮤지컬업계가 단합되고, 창작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것은 큰 성과다.
- 문주영, "'라이온 킹'떴다...떨리는 한국 뮤지컬" (경향신문 2006/10/29)

타의에 야기된 결과에 '성과'라는 표현을 쓰는건 흔치 않지요...

뮤지컬 칼럼니스트인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시키 진출 이후 시장만 커지고 한국 뮤지컬 산업은 오히려 퇴보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해외작품을 국내에 올릴 때 한국적 가치를 찾는 작업이 병행돼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ㅋㅋ...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