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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ACCA 13구 감찰과」

kabbala 2018.10.05 20:16
  • 따지고 보면 뻔한 순정만화인데 현대적인 배경과 스타일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었다. (뻔하다는 말에는 동인지적 요소들도 포함한다.) 상업적인 수익도 상당히 거둔 듯 하다.
  • 보면서 마음에 걸렸던 건… 컴퓨터도 있고 휴대폰도 있고 스파이도 암살자도 있는 세상인데 왜 도청이란게 없는 걸까? 하는 의문. 그러고 보면 순정만화에서 도청이 나오는걸 본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다. 대화 장면을 중시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반면 엿듣기는 이 작품에서도 몇번 등장한다.
  • VOD는 15금이나 19금으로 판매되는데 주인공이 담배를 계속 피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연령으로 하면 모자이크에 가려 주인공 얼굴 보기가 힘들기 때문인 듯 하다.
  • 주인공이 술과 빵도 많이 먹는데, 스토리 진행과는 큰 관련이 없는 거 같다. 담배라는 복선을 희석하기 위한 장치이거나 순정만화적인 끌리셰인 거 같다.
  • ACCA는 작중에서 FBI쯤 되는 조직이지만 원래는 アッカ라는 새의 이름이다. 배경이 되는 도와 왕국의 국경선이 새처럼 생겼다. ACCA가 뭐의 약자인지는 아마 작품에서 나오지 않았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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