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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갑상선 관련 질병

kabbala 2018.04.06 03:30
  • 그레이브스병: 자가면역성 원인의 갑상선 과다증으로, 아직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가장 흔한 갑상선 항진의 원인으로, 경증은 약물 치료를 하고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한다. 안구 돌출과 부종 증상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30% 정도에서만 발현된다고 한다. 이 병의 증상은 중세 이후로 여러차례 언급되다가 1835년 이 질병을 보고한 아일랜드의 의사 로버트 제임스 그레이브스(Robert James Graves)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 바제도병 또는 바제도우씨병: 1840년에 그레이브스병과 동일한 증상을 보고한 독일의 의사 카를 아돌프 폰 바제도(Karl Adolf von Basedow)의 이름을 딴 것.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대륙에서는 이 이름이 널리 사용되었다.
  • 하시모토병: 자가면역성 원인의 갑상선 염증으로, 아직 원인이 명확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갑상선이 상해서 약해지는 기능저하증이나, 그 과정에서 기능항진이 나타나기도 한다. 경증은 치료를 하지 않기도 하나, 정도에 따라 호르몬 요법이나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1911년에 이 병을 처음 발견한 일본의 의사 하시모토 하카루(橋本策)의 이름을 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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