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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Réglure Séyès

kabbala 2017.12.06 05:54
  • 8㎜×8㎜ 정사각형 안에 2㎜ 간격으로 줄 3개를 더 그어 4 칸을 만든 모눈종이(방안지, 괘선지)이다.
  • A4 기준으로 가로 21칸, 세로 29칸. 가로줄은 117줄.
  • 쟝 알렉상드르 세이에스(Jean-Alexandre Séyès)가 1892년 특허 출원.
  • 프랑스에서 표준적인 교육용 노트로 사용된다. 4줄 영어 노트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 위쪽 2칸, 아래쪽 1칸을 이용하는 영어와 달리 기준선 위쪽으로 3칸, 아래쪽으로 2칸을 사용하며, 소문자는 위쪽 1칸을 사용한다. 즉 소문자의 머리를 작게 그린다.(f 제외)
  • 그랑 까로(grands carreaux), 큰 격자라고도 불린다. 작은 격자, 쁘띠 까로(petits carreaux)는 5㎜×5㎜ 방안지다.
  • 영어로는 프랑스식 방안지(French ruled paper)라고도 부른다.
  • 프랑스어 뿐만 아니라 영어를 비롯한 서구 문자들의 필기체를 쓸 때 이용할 수 있다.
  • 클레르퐁텐 수입사에서 이를 ‘세이지’로 번역해서 의미에 혼동이 있다. 아마도 Séy+紙의 의미로 내부에서 사용하던 말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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