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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나이스 독서대

kabbala 2017.11.02 00:15
  • 가장 많이 팔리는 독서대라고 해서 구입해봤다. 마침 집 근처 프렌차이즈 문구점에서 할인 행사중이었다. 할인 가격은 어짜피 인터넷 최저가에 배송료 더한 정도지만 인터넷에서 구입 안하고 집근처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좋은거 같다.
  • 잠깐 써봤는데 이 제품이 엄청난 명품이라서 많이 팔렸다기 보다는 적당한 품질에 적당한 가격, 그리고 납품을 많이 할수 있는 생산력에 이유가 있는거 같다.
  • 나무 마감이 생각보다 좋은거 같고, 기능들도 적당하게 잘 동작하고 비교적 깔끔하게 조립되어 있다.
  • 받침이 180도 돌아가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처음에 사용법을 숙지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180도 펴진 상태는 ‘필기’용인데, 나는 경사진 곳에서 필기하는 습관이 없어서 쓰진 않을거 같다.(그런데 그림 그릴때 경사진 작업대가 편한걸 보면 글씨도 이렇게 쓰면 좋을수 있을거 같긴 하다.) 타블렛을 이 상태로 써보니 편하다.
  • 바닥의 고무는 아마 사용하다보면 닳게 될 거 같다. 스프링의 장력도 사용하면서 점점 줄어들거 같다. 그런면에서 독서대는 의외로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썼던 BookGem Book Holder도 스프링 장력에 플라스틱 부품이 부서져서 버렸다.
  • 오랜만에 독서대를 사용해보니 편하다. 왜 그동안 안 쓰고 살았을까.
  • 고시촌 같은데 가보면 더 좋은 독서대를 팔고 있을거 같기도 하지만,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이 제품을 구입해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 이 브랜드에 휴대용 소형 모델 같은 아이디어 상품이 없는것이 아쉽긴 한데, 굳이 그런걸 만들 필요없이 책상위에서 기본에 충실한 것도 또 나쁘지 않은 거 같다.
  • 제품 설명에 표시된 크기는 판의 크기가 아니라 돌출된 부품의 크기까지 포함한 것으로, 판의 크기는 제품 설명보다 약간 작다.
  • 독서대는 책 크기와 비슷하거나 커야 팔이 글자를 가리지 않을거 같다.
  • 사이즈가 3가지 있는데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책 사이즈에 맞춰져 있다.
  • 두번째로 구입한 제품에 밴딩이 약간 어긋나서 접착되어 있었다. 아쉽다.
  • 제조사 홈페이지: http://www.nicep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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