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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과의사

kabbala 2016.12.08 11:11

검사 하자고 해놓고 자기도 잘 모르겠으니 몇달 있다 재검사 하자고 하고, 의사가 하자고 한 검사에 본인 부담은 왜이리 많은지? 이럴거면 매달 의료보험료 꼬박꼬박 낼 필요가 있나?

내과의사가 이런 건 줄 진즉에 알았더라면 장래희망을 내과의사로 했을텐데. 내가 어렸을 때 본 의사 중에 가장 멋없는 의사가 내과의사였다.

내가 본 내과의사들은 의사라고 하면 떠오르는 스마트한 이미지가 별로 없는 맹한 사람이었고, 술·담배를 많이 했다. 게다가 언제나 전염성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직업이라서 위험해 보이기까지 했다!

내과의사는 공부를 많이 해서 힘들다는 말도 있는데, 요즘은 워낙에 전문화가 되어서 내과의사라고 해도 딱히 공부양이 다른 진료과보다 많아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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