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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x17 카메라 정리

kabbala 2016.05.13 04:06

FUJI G617

  • 생산연도: 1982년~
  • 렌즈: 105㎜ 고정
  • 판형: 165×56㎜

성능면에서 평이 좋은 편은 아니나, 다른 제품들보다 중고 가격이 싼 것이 큰 장점이다.


제품 사진을 전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카메라로 보이나, 렌즈가 돌출되어 있어서 부피가 상당히 크다.


FUJI GX617

  • 생산연도: 1992년~
  • 렌즈: 90㎜, 105㎜, 180㎜, 300㎜.
  • 판형: 168×56mm

G617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G617보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에서는 다른 제품들보다 선호도가 낮다.


다른 제품들에서는 보기 드문 300mm 망원 렌즈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인터넷에 보면 300mm 렌즈 위주로 사진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G617보다는 비싸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그래도 아직 싼 편이다.


Linhof Technorama 617

  • 생산연도: ~197?년
  • 렌즈: 90㎜ 고정
  • 판형: 172×52㎜

Linhof Technorama 617s

  • 생산연도: ~1994년
  • 렌즈: 90㎜ 고정

Linhof Technorama 617s III

  • 2000년대 초반에 단종되었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2016년 현재도 계속 생산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됨.
  • 렌즈: 72㎜, 90㎜, 180㎜, 250㎜.
6x17 판형 카메라 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음. 다만 비쌀 뿐.

Horseman SW617

  • 2016년 현재도 계속 생산 판매됨
  • 렌즈: 72㎜, 90㎜, 110㎜, 180㎜, 250㎜.
  • 판형: 168×56mm


Tomiyama Art Panorama 170

  • 생산연도: 1979년(?)~
  • 렌즈: 90㎜ 고정


Seitz 617 Digital

  • 생산연도: 2006년~현재
  • 렌즈: 90~250㎜/린호프, 후지 어댑터
디지털 카메라.

대형 카메라

필름백을 사용하여 5×7″ 대형 카메라로 6×17㎝ 판형을 찍을 수 있다, 7인치가 17센티미터보다 크니까. 8x10″ 대형 카메라에도 사용 가능하며, 극소수 4×5″ 대형 카메라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4×5″ 카메라 Graflok에 6×17㎝ 필름백을 끼워 좌우를 잘라 찍을 수도 있다.)


장점은 필드 카메라의 경우 쉽게 접을 수 있다는 점, 무브먼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화상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는 점 등이고, 단점은 무겁고, 동작이 번거롭다는 점이다. 또, 5×7 필름은 현재 구하기가 어렵고, 카메라들이 오래된 것이 많아서 Graflok이 있는 제품이 드물어서 활용에 한계가 있다. 이때문에 아예 8×10 카메라를 쓴다는 사람도 있다.


저가형 제품들도 대형 카메라 렌즈를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개조를 해서 써야하는 경우가 많으며, 위에 소개한 6×17 카메라들도 구조적으로는 대형 카메라의 렌즈를 이용한다고 볼 수도 있다. 나무로 만들어지는 수공 제품들도 대형 카메라를 기반으로 제조하는 경우가 많아서, 6×17 전용보다 대형 카메라를 구입하는게 더 유리한 경우도 있다.


6x12 판형 크랍

6x17 판형은 카메라의 크기도 커질 수 밖에 없고, 전용 제품들도 많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많이 제시되는 것이 6x12 판형의 위아래를 잘라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것이다.


6x12㎝ 판형은 크기도 작을 뿐 아니라(물론 상대적으로) 6x17㎝에 비해 매우 넓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고, 4x5″ 대형 카메라를 이용할 수도 있으므로 선택할 수 있는 모델이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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