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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8일에 뚜껑과 병의 모양이 바뀌고 용량이 50g으로 늘어난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오뚜기몰에서 현재 가격이 6600원으로 40g 이라는 작은 용량 치고는 가격이 비싸다. 그라인더가 있는 청정원 등 다른 경쟁 제품보다도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35g 리필 가격은 1550원으로 일반적인 후추 가격보다 오히려 조금 싼 편이다.


즉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는 한마디로 그라인더 가격인 셈이다.


그러니까 이걸 후추가 아닌 그라인더라고 생각하고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그라인더와 비교해보면...


날 부분은 다른 제품들보다 품질이 좋다는 느낌(근거는 없다)이 든다.


그러나 뚜껑 열기가 다른 제품들 보다 불편하고, 병 전체가 원형이라서 잡기가 조금 힘들다. 평소에는 쉽게 할수 있는 작업이래도 요리 중에 손에 물기가 있다거나 하면 답답한 경우가 많다.


여유가 있다면 그라인더는 마음에 드는걸 따로 구입하고, 통후추는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리필용'이나 오뚜기 통흑후추를 채워서 쓰는게 정답일거 같다.


난 그냥 멋모르고 샀으니까 당분간 이 그라인더를 계속 써야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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