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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그룹 시나위와 대중가요

kabbala 2016.03.03 02:38

70~80년대 그룹 출신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기 음악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유독 시나위 만은 메탈의 몰락과 함께 모두 대중음악으로 갈아탔다.


지금 대중가수로 널리 알려진 임재범, 김종서도 그렇고 강기영의 음악도 그렇다. 심지어 서태지는 매우 짧은 시간에 댄스가수로 변신했다. 솔로 앨범이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김민기 같은 경우도 비슷한 시기 완전히 대중가요를 불렀다.


아마 시나위 4집 전후로 해서 멤버들 간에 미래 먹고사니즘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본다. 신대철과의 불화설도 아마 그래서 나온거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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