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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을 만든 사람을 굳이 따지자면, 그것은 바로 카톨릭이다.


기원전후 발생한 기독교가 점차 조직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경전 정리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을 것이다.


즉 카톨릭이 먼저고 성경이 나중이다. 이것은 현재 카톨릭의 문화와도 부합한다.


구약은 경전이라기보다 참고문헌이었을 것이다.


구약을 확정한 것도 역시 카톨릭인데, 현재의 우리가 타나크 중에서도 협소한 일부 발췌 번역판인 구약만 읽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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