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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 걱정 안하고 집에서 아무때나 칠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장점인 거 같다. 당분간 아크릴을 계속 써봐야 겠다.


- 쉴드 모노폴리를 썼는데, 아직 물성을 잘 파악하지 못한 거 같다. 아크리존(아크릴존)이랑 조소냐(조선자)도 써봐야 할 거 같다.


- 칠하는 기술이 좀 필요한 거 같다. 섞는 물의 양과 붓에 묻히는 도료의 양을 잘 조절해야 하는데, 미술 테크닉의 영역이다. 휴지나 수건도 잘 활용해야 조절할 수 있는 거 같다.(반대로 얘기하면 에나멜이나 유화 수채화 같은 것은 아크릴보다 농도 조절에 크게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거 같다.)


- 프라모델에서는 보통 매끈하게 칠하는걸 좋아하는데, 그건 포기해야 할 거 같다. 그냥 좀 지저분하지만 편하게 취미를 즐긴다. 이런 생각으로 칠해야 할 듯. 또는 깨끗한 금속 표면이 아니라 현실적인 효과를 주는 쪽에 주력해야 할 듯.


- 아크릴 도색의 장점이 분명하다 보니 이미 강좌 같은 것도 많이 있는 거 같다.


- 서페이서 또는 프라이머를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논란이 있는데, 서페이서를 먼저 칠해 표면 가공 상태를 확인하는게 요즘 트렌드니까 겸사겸사 쓰는게 좋은거 같다.


- 요즘 강좌들을 보면 조립을 어느정도 한 후에 세척을 하도록 권하는데, 옛날처럼 런너에 붙어있을때 일단 세척을 해놓고 조립하는게 더 편할 거 같다. 이후 세척은 간단하게 끝낼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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