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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다니다 보면 지자체 행정에 대해 비판이 적힌 플랭카드를 자주본다.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이 있을테고, 개중에는 비열하다 싶은 내용도 끼어 있긴 하지만 나는 전체적으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간 우리가 정책선거 정책선거 말로만 그랬지 실제 정책과 행정을 가지고 논의를 해본적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제서야 추상적인 정치구호가 아닌 지자체의 구체적인 행정집행을 놓고 토론을 할수 있는 기반이 닦인 것 아닌가. 이것이 지역자치의 장점이고, 민주주의의 진보다.


이런 플랭카드 속에서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좋아 보였던 새누리당의 상직적인 내용을 담은 플랭카드가 약간 유행에 뒤처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는 이전과는 다른 아주 구체적인 구호와 공약들이 나오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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