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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에 사용되는 퍼티는 종류가 많은데, 종류가 많은게 다 이유가 있다. 용도에 따라 맞춰 써야 해서 그렇다.


타미야꺼 다시 구입하려고 보니까 돈도 아깝고 해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역시나 좋은게 많이 있다.


1. 폴리에스테르 퍼티는 삼화와 노루에서 나온 건축용을 써도 무방한 거 같다. 삼화보다 노루가 아주 약간 가격이 비싸다. 그만큼 질이 좋은 걸까? 1리터 2리터 짜리 한번 사면 아끼지 않고 마음껏 써볼수 있을 거 같다.


2. 에폭시 퍼티도 생산이 어려운게 아니라서 건축용부터 해서 많은 제품들을 구할 수 있다. 딴거보다 스타일엑스와 아가미모델링 퍼티가 프라모델용으로 나오는 거라서 써볼 생각이다.


3. 액상 에폭시 퍼티도 건축용으로 많이 나와있다. 당장에는 안 쓸거 같아서 안 알아봤는데, 이걸 일반 프라모델용으로 잘못 알고 구입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 거 같다.


4. 락카 퍼티는 3M 레드 퍼티, 피니셔스 락카 퍼티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다. 둘 모두 타미야 퍼티 같은 제품과는 물성이 약간 차이가 있는 거 같다.


5. 타미야 광퍼티가 나쁘지 않은 거 같다. 분명히 의료용(치과…)이나 산업용 대체품이 있을거 같긴 한데 아직 알려지지 않은 거 같다. 가격이 타미야 일반 퍼티 5배 가량되서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


6. 순간접착제 퍼티가 전용으로 나온게 있었다. 카날 CYACL-H 라는 국산 제품인데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다. 생산이 중단된게 아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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