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프라모델

BANDAI RG GUNDAM Mk-II TITANS

kabbala 2015.08.23 05:57

프레임은 최신형이라 좋은데, 다음 이유들 때문에 만족하지 못했다.

  • 나온지 3년 밖에 안됐는데 벌써 금형이 마모되어 있다. 에우고랑 공용으로 찍어서 더 빨리 단 걸까? 수퍼 건담 버전도 분명히 나올텐데 그때까지 가면 금형이 완전 개판될 듯?
  • 헐렁한 목
  • 어쩐지 부족해 보이는 얼굴 표정과 머리. 분할을 조금 더 했으면 좋았을 듯.
  • 헐렁한 어깨 뽕
  • 상완부에 고정된 어깨 안쪽 장갑. 이건 PG도 그렇던데 왜 이걸 팔에 고정시킬까.
  • 수동으로 움직여서 연결시켜줘야 하는 어깨 연결부
  • 연결 부위가 드러나는 어깨와 빔샤벨 마운트
  • 방패 결합 방법
  • 방패에 손잡이가 없음
  • 뒤에 마운트 했을 때 균형이 안 맞는 바주카.
  • 다 접히지 않는 바주카 손잡이
  • 분사구 부품을 2개로 색 분할 했으면 좋았을 듯.
  • 파이프 부품을 확실히 고정시킬 수 있는 구조였으면 좋을 듯.
  • 밑이 비어있는 측면 스커트.
  • 모서리에 있는 게이트
  • 뭔가 살짝 내 머리속의 상상과 다른 컬러. 에우고 버전이 컬러가 더 좋을 거 같다.
  • 뭔가 조금 더 움직였으면 좋은데 안 움직이는 부분 — 발가락, 발목 앞쪽 실린더, 손목, 캐노피
  • 뭔가 어색한 고관절 부위
  • 무기 디테일이 왠지 떨어지는 느낌.
  • 총을 잡을 때 손을 분해해야 하는 것 또는 이 손이 1개만 들어있는 것.
  • 기믹이 뭔가 더 있었으면 하는 느낌. 30년전 마크2와 기믹이 큰 차이가 없는 거 같다.

직전에 조립한 RG 제타에 비해 금형 질이랑 기믹들이 떨어지니까 실망을 하게 된 거 같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큰 그런 느낌.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