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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테이프로 종이 붙일 일이 있었는데, 테이프풀(은 물론 내 가방 안에 있었습니다만)로 붙이면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더 빨리 작업할 수 있는데 테이프 짤라서 붙이고 있는게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M 스카치 테이프 12㎜x30m 한롤 정도 썼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리필이 천원 좀 안될테고, 테이프풀(또는 풀테이프) 리필 싼거 2통을 쓰면 2천원 조금 안될테니 약간 비싸긴 해도 가끔 사무실에서 하는 작업이라면 충분히 써볼만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깨끗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어 포스터 같은거 벽에 붙일 때도 구석에 몇번 칠하고 붙이면 되니까 편하고, 점착력 약한 제품을 쓰면 포스트잇처럼 때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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