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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립이 두꺼워서 손이 작은 사람은 못 쓴다.


-> 그립이 두껍긴 한데, 만년필은 그립이 조금 두꺼운게 쓰기 편한 경우도 있다. 작은 글씨를 쓰거나 칼리그래피(?)를 하는데는 불편하겠지만 보통 손 크기면 일반적인 사용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제품의 디자인 컨셉은 편하게 글쓰기라는 느낌이 든다. 홈페이지 제품 설명도 그런 방향이고.



2. 마개가 꽉 닫히지 않는다.


-> 라미 넥스의 마개 접합 부분은 마개 안쪽에 있다. 라미 사파리처럼 그립 위쪽에서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립 아래쪽에서 결합한다. 그래서 외부에서 보면 마개와 본체 사이에 틈이 있고 흔들린다.


만년필은 마개가 밀폐되지 않으면 잉크가 쉽게 날라가 사용할 수가 없다.



3. 클립이 약하다.


-> 플라스틱이 그렇게 약하진 않아 보인다. 라미 사파리의 클립이 너무 강한 인상을 줘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다. 단 구멍이 원형이고 좁은게 단점일 수 있다. 이 구멍은 라미 넥스 엠(LAMY nexx M)에서 쇠로 바뀌고 크기도 정사각형으로 커진다.

약한거 맞다. 몇주 가방에 꼽고 다녔더니 부러졌다. 왓더 이거 A/S 되나. 라미 다시는 안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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