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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OLFA DA-1(208B) 구입

kabbala 2015.07.18 11:53
특징
  1. 다 쓴 칼날 보관함이 옆에 달려있음.
  2. 그래서 그립이 매우 두껍다.
  3. 길이가 짧음. 머리 부분에 있는 칼날 꺾는 도구를 옆의 보관함으로 옮겼기 때문에 A-300보다 1cm 정도 짧음.
  4. 그래서 칼날을 위로 뺄 때 막을 수 있는 제어 장치가 없다! 조금 세게 당기면 뒤로 뺄 수 있다. 일반 제품에서 머리 부분 클립 없이 쓰는 느낌이다.
  5. 오토락 적용. OLFA 제품에 오토락 제품이 의외로 많지 않은데, 이 경우는 위로 빠져버릴 수가 있으니 오토락 적용이 필수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6. 포켓 클립이 다른 제품보다 2cm 정도 하단에 있고 크기가 큼. 반대로 머리 부분이 A-300보다 2cm 정도 돌출됨. A-300보다 3cm 정도 얕은 포켓에 꽂을 수 있음.
  7. 한국에 대량 수입이 되어있지 않아서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싸게 판다.
  8. 자매품인 대형 칼날 제품 DL-1은 꽤 많은 곳에서 판다. 대형 공구에서는 이런 칼날 수거함이 중요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
  9. 제품 홈페이지 http://www.olfa.co.jp/ja/body/detail/171.html

몇번 써본 평가

  1. 다 쓴 칼날 보관함은 안전한 사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임. 그러나 한국 시장에서 안전을 위해 부피를 키운 제품이 인기를 끌 것 같지는 않음.
  2. 칼날 보관함의 복잡한 분리 구조가 약간 못 미덥게 느껴짐. 또 보관함을 떼어냈을때 보이는 속살이 그리 아름답지(?) 않음.
  3. 포켓 클립 크기가 크고 깊이가 얕은 포켓에 꽂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나, 위로 돌출되는 머리 부분이 그만큼 커져서 애매함.
  4. 그립이 두꺼워서 그런지 칼날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5. 칼날을 빼는 쪽에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은 큰 단점이다. 일반 제품에 머리 빼고 쓰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어딘가 걸렸을때 강하게 잡아당기면 칼날이 빠질 수도 있다. 그런데 일반 제품들의 머리쪽 클립도 강하게 당기면 쉽게 빠지는 걸 보면, 제작사에서는 이것을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비교적 신제품인 A-1에는 락이 있다.
  6. 일반적인 제품들 칼날이 칼끝에 딱 맞는 것과 달리 DA-1은 1mm 정도 더 돌출된다. 디자인 오류일까?
총평
  1. 일반적으로 칼날 수거통을 잘 가지고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칼날 보관함이 있는 DA-1 같은 제품은 매우 유용하다.
  2. 칼날을 빼는 곳에 막는 장치가 없는 것이 아쉽다.
  3. 향후 단점을 보완한 업그레이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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