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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서 엘리엇 과거 수익을 보면 빌리언 단위이다. 즉 조단위로 먹을수 있을거라고 보고 투자를 한 걸텐데, 삼성 어디를 어떻게 뜯어먹으면 합법적인 금융거래로 조단위로 받아갈수 있을까?


- 고위험 투자라는건 역설적으로 돈을 꼭 내줄 사람이 있다는 뜻일 것이다. 삼성가(家)에서 내줄 가능성보다는 기업 자체를 팔아서 이득을 남길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그정도 규모의 구매자는 공기업 또는 적대적인 외국기업일 듯.


- 돈을 내준다는 것은 뭔가 꼭 그래야만할 강제적인 요인이 있기 때문일텐데, 그 이유가 가족의 경영권 방어라고 하면 너무 가볍다. 즉 그런 명예(?)와 관련된 것이 아닌 기업의 사활이 달려있는 어떠한 추가적인 공격 가능성이 있다는 것일 듯.


- 경제는 순리대로 가야하는 속성이 있는 거 같다. 억지로 무엇을 바꾸려고 하면 그만큼 에너지가 들어가는 거 같음. 만약 순리대로 간다면 삼성물산 가치는 높아지고, 국민연금은 가격이 올랐을때 주식을 팔고 뭐 이렇게 진행되야 하는걸수도. 만약 엘리엇이 7% 주식으로 수익을 올린다면 더 많은 주식을 가진 국민연금은 수익을 올릴수 있는걸 안한게 되는 걸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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