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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버터 꽉 채워서 나갔는데 A4 한 4쪽 쯤 쓴거 같은데 잉크 수위가 많이 낮아졌음


생각해보니까 어렸을때 아빠 파카 만년필도 쓸때도 잉크 빨리 떨어지는게 불만이었던거 같음


라미 사파리/조이는 그나마 밖에 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창이 있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창이 작아서 3/1 쯤 남겨놓고 부터는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을 할수 없음. 뒤집어 놓으면 남은게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긴 함.


그리고 오늘 썼던 A4가 재생용지라서 그런지 흡수력이 좋았던거 같음. 그래서 잉크가 더 빨리 나간 느낌도 듬.


아무튼 그래서 플린저(plunger) 방식 타령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영웅 컨버터가 라미 컨버터보다 좋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거 같음. 생각보다 기포가 많이 올라옴.


만년필에 있는 잉크는 빨리 사라지지만 이상하게 잉크통에 있는 잉크는 천천히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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