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전

SONY MDR-ZX700 사용기

kabbala 2015.05.14 03:03

이제는 말할수 있다! 단종됐으니까!


500DJ, 700DJ가 단종됐다고 해서 몇년전 후속 모델로 선택한게 이거였는데 대실패! 75XX는 또 너무 뻔한거 같고 해서 하우징만 비슷한거 골랐는데 망했음.


나름 공들인 제품인거 같고 또 그에 합당한 성능을 보여준건 맞는데


가장 큰 문제는 차음성에 대한 접근 때문 아니었나 생각함.


개발자 인터뷰도 그렇고 실제로 써보면 ZX700의 가장 큰 특징은 쿠션 부분의 재질인데,


탄력을 많이 줘서 차음성을 높이겠다는 시도인듯 함.


그런데 이게 오히려 머리카락 소리, 심장(;) 소리, 피부 쓸리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잡음의 원천이 되었고, 차폐를 완벽하게 하는게 아니라서 외부 소리가 안 들리는 것도 아님. 그리고 이 압력이 장시간 착용하는데 불편함으로 작용함.


소리도 뭔가 답답함. 예전 500DJ, 700DJ 음색 기대하고 구입했는데 너무 플랫한 느낌하고 음역도 뭔가 좁아진 느낌임.


헤드폰이라는게 오래 써보기 전엔 정확한 판단하기가 어려워서 선택이 참 어려운거 같음. 아무래도 하나 새로 구입해야 할거 같은데 고민될수 밖에 없음.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