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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교의 위세와 경제를 허울삼아 당선된 자가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집행을 해도 견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가면과 협잡으로 정당을 탈취한 비민주 세력이 의회에 진출하는 것을 합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도 배웠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취약해서 보완이 필요한 걸까? 아니면 혹자의 말처럼 국민의 정신 상태를 정확히 반영한 것, 즉 민주주의의 본질이 구현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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