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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거. 2011년형, 2010년형 재고를 10만원대 초반에 구할 수도 있고, 중고는 당연히 10만원 미만. 타다가 적응 못해서 나오는 것들도 많아서 잘 고르면 괜찮은 것을 고를 수도 있음.

단점은... 원 사이즈라는 거. RC1000을 고르는 사람이라면 다른 자전거와는 다른 장거리나 속도 등을 기대하는 걸텐데, 그러려면 사이즈가 중요하다.

그런데 RC1000은 원 사이즈에다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품이 없음; 이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못 하겠음.

사이즈를 조금 수정하려면 스템이나 핸들을 바꿔야 하는데, RC1000 퀼스템은 예전 방식이라 부품 구하기 힘듬. 가격도 사이즈가 맞다면 1~2만원 짜리도 있지만 픽시용으로 나오는 것들은 7만원 이상. 아예 스레드리스로 바꿀 수도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커짐. 뭐 물론 그래서 가격이 싼 거 겠지만. 핸들도 사정이 비슷.

RC1000에 후드가 없고 보조 브레이크가 있는 것도 이걸 커버하기 위한 꼼수인 거 같음. 후드가 없으면 사이즈에 대한 관용도가 커짐. 삼천리에는 분명히 자전거 디자인 고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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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shuebalte 안녕하세요. 저도 RC1000 2010년형을 타고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저도 사이즈 문제로 스템과 드롭바를 바꿔볼까 하는데요.

    순정 퀼스템의 지름diameter를 잘모르겠습니다. ㅜ

    25.4mm인지 26mm인지 직접 재봐도 정확하게 분간이 안갑니다..

    혹시 알고 계시다면 가르쳐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ㅎㅎ
    2012.05.05 00:08 신고
  • 프로필사진 kabbala 25.4mm입니다. 스템과 드롭바가 RC1000 중고가보다 비쌀 수도 있죠. ㅎㅎ 2012.05.05 08:31 신고
  • 프로필사진 shuebalte 감사합니다. 진짜 25.4mm사이즈 스템과 드롭바가
    본체값보다 비싸네요...이런 ㅋ
    2012.05.05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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