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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최창조

kabbala 2012.02.07 22:57
KBS2 TV 특강(2012/02/06~08)에서 최창조의 강의를 듣는다. 우리 풍수학에 이런저런 개념이 있는데, 현대 심리학이나 건축학으로 해석 가능하지 않은가. 20년전 주장과 바뀐 것이 없다.

현대 심리학이나 건축학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면, 현대 심리학이나 건축학을 하면 되지 왜 굳이 풍수학을 꺼내서 해석하고 연결하는 복잡하고 확실하지 않은 작업을 해야만 하는가?

난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 동양의학을 연구하기 위해 서양의학을 버릴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과거에 대한 우리의 아련한 감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문제가 되는 것은 교육의 문제다. 강의 중 풍수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했는데, 그건 그만큼 교육이 어렵다는 것이다. 어떻게 전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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