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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3월 김철호(1905~1973)가 지배인으로 일하던 오사카의 산와 세이사쿠죠(三和製作所)가 망하자 월급 대신 받은 선반으로 三和製作所 이름을 계속 사용하며 볼트와 너트를 생산

1941년 10월 일본의 발전과 함께 규모가 커져 三和精工 설립.

1944년 8월 서울에 京城精工 설립. 1945년 1월에 영등포 공장 준공. 해방 후 1946년 5월 三和製作所 직원들이 기계를 가지고 귀국.

1950년(정확히 밝혀져있지 않음) 起亞産業으로 이름을 바꾸고, 한국전쟁 중인 1952년 3월 부산에서 처음으로 자전서 ‘삼천리호’ 생산.

1961년 기아혼다 C100 생산.

1970년 기아혼다 CB250 생산.

1971년 마쯔다 파밀리아를 기아 브리사라는 이름으로 생산

1975년 오토바이 부문 기아기연 분리.

1979년 자전거 부문을 三千里自工으로 독립. 사장은 아들인 김상문.

1982년 1978년 설립된 대림공업과 기아기연 합병.

1998년 IMF 후 현대자동차와 합병


자전거를 만들던 기술자가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역사인데, 한국에서도 비슷한 역사가 있었음.

참고
http://ko.wikipedia.org/wiki/대림자동차
http://ko.wikipedia.org/wiki/기아자동차
http://blog.daum.net/koreasan/156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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