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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코카콜라 중독

kabbala 2011.11.18 13:43
내가 어렸을 때 코카콜라 중독끼가 조금 있었는데, 다행회 외부적인 요인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코카콜라가 국내 생산으로 전환되면서 맛이 바뀌었기 때문.

이건 Coke로 제품이 바뀌는 것과도 관련있었을 것인데, 예전의 뭔가 농밀한 맛이 아니라 그저 단맛만 나는 것으로 느껴졌다.

덕분에 나는 콜라대신 사이다를 먹어도 전혀 상관없는 체질(?)이 되었다. 지금도 내가 가장 즐겨찾는 탄산음료는 천연사이다다.

그럼에도 가끔 코카콜라를 찾을 때가 있는데, 울적할 때이다. 우울함을 달래주는 성분이 추가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설탕의 능력인 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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