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http://www.kojubu.or.kr/product/index01.htm


재생 종이로 만드는 제품이라고 해서 환경 생각해서 한 7~8년 전 쯤? 에 우연히 구입해서 써봤는데, 이상하게 그 후로도 계속 다시 찾게 된다.

이걸 쓰다 보면 다른 회사 제품이 약간 뻑뻑하게 느껴진다. 뭔가 제조 노하우가 있는 모양이다. 다른 회사 고급 제품, 또는 비데용은 부드럽다고 하는데, 코주부 만큼 만족감을 주지 않는다. 뭔가 적당한 부드러움.(3겹 제품 기준)

향이 없고 덜 반들거리는 것도 한 요인인 거 같고, 환경이라는 말에 세뇌를 당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가격이 약간 비싸다. 체감상 일반 제품의 150% 정도 가격으로 느껴진다. 돈도 없는데 고급품만 찾는다… 그래서 이 제품을 무슨 환경 명품(?) 비슷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p.s 아… 그리고 오래 쓰는 사람은 느끼는데, 중간에 몇번 품질이 바뀌었다, 좀 나쁜쪽으로. 품질관리 탓인지 원가절감을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