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EAK ALIEN XS도 생각해봤는데, PARKTOOL MTB-3에 9mm 스패너와 체인툴도 있어서 선택. 그리고 PARKTOOL 공구가 TOPEAK보다는 품질이 보통 좋았던 것도 작용.
아직 쓸 일은 없었는데, PARKTOOL이라니까 약간 믿음이 가고… 주머니도 있어서 휴대하는데는 문제 없을 듯.
다만 역시 좀 무겁고, 분리형 8mm 렌치가 좌우 간섭을 하는 것과 칼이 있어서 빨리 꺼낼때 주의해야 할 듯. 나중에 이런 거 고쳐서 MTB-3.1 같은 제품 나오면 좋겠다.
날들이 꽉 끼워져 있어서 꺼낼때 뻑뻑한데, 덕분에 사용할 때 안정감이 있음.
체인툴 아래쪽은 급할 때 14mm 렌치 대용으로 써도 되는 사이즈.
p.s 자세히 보니까 작은 렌치들이 다 불량이네요;;; 정확한 육각형이 아님;;; 중공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파크툴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