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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ecialized.com/us/en/bc/SBCProduct.jsp?spid=62019&scid=1102&scname=Multi+Use

자전거를 타면서 생활 자전거(commuter)의 필요성을 자주 느낀다.

자전거를 고를 때 로드냐 MTB냐? 또는 미니벨로냐를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생활에서 단연코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 커뮤터다.

가까운 마트나 시장에서 먹을 거 사오고, 가방을 싣고 학교나 직장을 출퇴근 할 수 있는 용도의 자전거. 로드나 MTB나 이런 용도에는 사실 적합하지 않다.

가볍게 탈 수 있어야 하고, 많은 양의 짐을 싣지 않는다는 점에서 투어링 자전거와도 구별되며, 편안함이 아닌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크루저(beach cruiser)와도 다르다.

SPECIALIZED SOURCE ELEVEN은 최고급 커뮤터라고 할 수 있다. 2750불짜리 생활 자전거를 상상하기 쉽지는 않지만, 아무튼 서양에서는 커뮤터가 하나의 확고한 쟝르로 자리잡고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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