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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른 나라를 무조건적으로 음해하는 책이야말로 정부에서 금지 서적으로 지정해야할텐데, 왜 아무도 비판을 하지 않는 걸까. 내가 중공 정부라면 한국 정부에 항의했을 거다. 신기하게도 일본에서 이런 식으로 책이 나오면 우리 언론과 인터넷에서 우익 어쩌고 하며 계속 비판한다.

오히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 1943~, 전남대 국문학과 63학번, 13대 국회의원)에서 2010년 7차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청소년권장도서)로 뽑았다. 검열을 제목만 보고 하거나 우리가 하는 우익짓은 공식적으로 어린이에게 권장되거나 둘 중 하나일 듯.


p.s 그리고 아쉽지만 백두산은 우리(남한 정부)의 손에서 사실상 벗어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선동이 더욱 헛되게 느껴진다. 심지어 남한이 흡수 통일을 한다고 해도 중공에 영토 반환을 주장하기 어려울 거다.

게다가 백두산정계비를 우리에게 최대한 유리하게(근데 북한 영토 늘려주는게 남한에게 유리한 걸까?) 해석을 해도 백두산의 일부가 청나라의 영토였다는 것만 확인될 뿐이다. 조상 탓밖에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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