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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치 뉴스를 보면 논어의 이 구절이 생각난다.

‘아버지’는 분명 분명 당시의 왕공들을 의미하는 것일테니, 정권이 바뀌었다고 이전 정권의 정책을 하루아침에 바꾸면 안 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충분할 거다.

이전 정권의 정책에 시시비비가 있겠지만, 정권이 바뀌었다고 그걸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면 국가의 운영에 좋은 효과를 주지 못한다는 뜻이 될 거다. 한국은 대통령 임기가 5년이니 한 1~2년은 그 정책의 추이를 지켜보고 분석하지 않으면, 3년 후에는 자기가 뒤집은 정책을 다시 내세우는 꼴을 당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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