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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무제

kabbala 2010.08.01 00:16
내 기억 속의 한국은 인명을 존중하는 곳이었는데, 요즘엔 제소자에게 주는 1년 밥값 100만원이 아까우니 빨리 죽이라고 언론에 써도 아무런 견제가 없다.

교통신호를 지킬 줄 모르는 것도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 아닐까?

노동 조건을 열악하게 만드는 것도 남의 인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고, 교육 지옥을 만드는 것도 남의 인생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잘못이 클 거다. 그들이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니 백성들도 눈치볼 거 없이 따라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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