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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he Fourth Kind」(2009)

kabbala 2010.02.06 10:06

The Fourth Kind’는 ‘제 4종 근접조우(Close Encounter)’, 즉 ‘외계인 납치(Alien Abduction)’을 뜻하는 말. 영화 짱 무서움. 굳이 쟝르 구분을 하면 공포. (기술적인 분류로는 페이크 다큐.)

연출이 대단함. 수메르어 얘기 나올 때 까진 꽤 흥미진진하게 봤다. 나같이 어려서부터 소년중앙 세계의 불가사의 보던 사람에게는 좀 호소력이 떨어짐. 영화적 연출이기도 하겠지만 극화 부분의 진실성도 좀 떨어짐.

극 초반에 유명한 배우가 자신이 재현을 한다고 설명하는데, 뒤에 나오는 인터뷰 씬도 재현임. TV쇼 사회자가 감독. 비디오의 주인공은 흑발이고 인터뷰의 주인공은 금발. 거기다가 이거 두개가 가짜이니 이건 진짜겠지 싶은 비디오도 가짜. 대단한 영화적 장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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