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공자가 고전을 공부하며 때에 맞춰 육예(六藝)를 익히니 이보다 더 좋은 게 없다고 했다.

... 내 맘대로 해보는 번역;;;

p.s 주들을 보면 하나같이 한번 배우면 잊어버리니까 틈틈히 복습해야 좋은 것이다.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하고 복습을 철저히 하면 일류대 간다. 띵호와. 라고 적혀 있는데, 공자가 과연 그런 과외 선생같은 생각을 했을까?

내 생각엔 공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일상은 그런 것이 아닐 거 같다. 자신의 의무를 다 하고, 각종 기본 관습을 충실하게 훈련하며, 남는 시간에는 성현의 글들을 읽는 것. 이게 더 이상 좋을 수가 없는 공자가 바라는 일상 아닐까?

또는 여기서 배움은 학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악기 연주와 같은 기예일 수도 있다.

공자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또 그것을 연습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라고 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