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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앞산전」(2009)

kabbala 2009.09.28 14:16
예술시장에서 가장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은 자신의 작품에 턱없이 높은 가격을 부르는 미술가들.(사진사 포함)

다른 예술가들은 자기 몸 쓰는 데도 몇만 원에 왔다갔다하는 데 말이다.

아마 르네상스 시기부터 미술시장에 길들여졌기 때문인 거 같다. 자기 작품에 대한 자만심도 미술가들이 탁월한 거 같다.

다른 예술가들은 자만심을 돈으로 환산하는 데 익숙하지 못 하다. 물질을 다루는 작업이기 때문에 물질에도 그만큼 익숙한 것일까?

되도 않는 한시(漢詩) 적어놓고 너도나도 희희낙락하는 한국화나 서예 시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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