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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한국어 맞춤법

kabbala 2009.06.15 08:03

<http://blog.segye.com/parkis1543/l2590>


우리가 흔히 ‘뻘’이라고 부르는 바닷가의 진흙 땅은 표준어로 ‘펄’이다, 왠지 뻘소리로 들린다.

한편 ‘갯벌’과 ‘개펄’은 모두 표준어다. 개펄은 ‘펄’, 즉 진흙(개흙) 혹은 진흙 부분 만을 이르는 말이고, 갯벌은 ‘벌’, 즉 모래 사장을 포함한 너른 땅덩어리를 이르는 말이라는데, 이 역시 뻘소리로 들린다. 같은 말 발음만 다른 거 아닌가?


p.s ‘간척사업’은 우리말로 '뻘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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