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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 벨 사건

kabbala 2009.02.03 18:55
10살 때 살인을 저지른 메리 벨(1957~)은 12년의 형기를 마친 후, 신분을 바꿔 살게 된다. (미성년 범죄에 대한 정보 보호 차원에서 그렇게 된 듯)

그런데 기자가 찾아오는 바람에 자신의 과거가 공개되고, 딸도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딸의 신원 역시 공개되는데, 원래 딸은 18세까지 익명성을 보장받도록 되어있었다. 2003년 매리 벨은 고등법원에서 자신과 딸 모두의 익명성을 평생 보장한다는 판결을 받는다.
— Wikipedia의 Mary Bell 항목 요약

법을 몰라서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준법이라는 것이 악인에게도 법을 공정하게 적용하는 것 아닐까?

익명성을 법으로 보장해주는 제도도 흥미롭다. 조사해봐야 겠다.

p.s 살인 행각이 더 궁금하신 분은 이 동영상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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