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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공부

무제

kabbala 2008.12.20 09:06
그 순간 섬광처럼 커피의 쓴맛까지도 달짝지근하게 느껴지도록 쓰디쓰게, 후진국 지식인은 불행하게 살게끔 운명지어져 있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떠올랐다. — 김현

집안 사정 때문에 하게 된 귀국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라는 게 처량하면서도 현실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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